A vengeful ex-con goes on a 24 hour killing spree, never saying a word. The discredited detective investigating the case is convinced there is more to it than the evidence suggests.
욘 형사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런던 살인자 데이비스 헌터를 잡으러 갔다가 살해당하고, 그 사건으로 욘의 파트너인 블레이크 플린 형사는 해고를 당한다. 어느 날 블레이크 형사에게 비비안이라는 모델이 찾아와 그에게 개인적인 수사를 요청한다. 하지만 그는 부탁을 거절했고, 머지않아 비비안의 매니저인 테레사로부터 그녀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결국 그는 비공식적인 수사에 나서는데...
번번이 오디션에 떨어지고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까지 받은 키아는 영화배우 지망생이다. 어느 날, 최종 캐스팅 오디션 연락을 받은 키아는 기쁜 마음을 안고 촬영 장소로 향하고, 그곳에서 혼신의 연기를 펼쳐 결국 주인공으로 캐스팅된다. 하지만, 처음에 자신을 믿어주던 감독은 점점 이상한 연기 방식을 요구하며 키아의 목숨까지 위협하는데...
Nana starts to tell the legend of the evil tooth fairy who rips out teeth. Carla is sick of her crazy alcoholic stories and tries to leave, however a power outage suggests something is amiss, something much more sinister than Carla could imagine.
몇 대에 걸쳐 내려온 허수아비의 전설이 있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가 있는데 바로 허수아비에게 약혼자 메리 루가 있었다는 것이었다. 메리 루의 후손들은 더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되게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 메이는 메리 루의 후손으로 그들의 땅을 상속받게 되었는데 그날이 바로 허수아비가 신부를 찾기 위해 나타나는 시기였다. 허수아비는 유독 메리 루와 똑같이 닮은 메이를 잡기 위해 메이의 친구들을 하나씩 죽이기 시작하는데...
Locked in her flat for several years, a reclusive young woman stumbles upon a mysterious web community. According to an urban myth, the Suicide Club grants death to those wishing for it. Unless these "cyber suicides" are actually murders.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엘리스', 그녀 앞에 나타난 사진작가 '펠릭스’. 서로의 치명적 매력에 이끌려 걷잡을 수 없는 육체적 욕망에 빠진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극적인 섹스를 탐닉하는 ‘펠릭스’. 위협을 느낀 ‘엘리스’는 벗어나려 발버둥 쳐보지만 그의 성적 집착은 두 사람을 비극으로 몰고 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