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 Blommaert

Susan Blommaert

출생 : 1947-10-13, USA

약력

Susan Blommaert is an American stage and screen actress.

프로필 사진

Susan Blommaert

참여 작품

Victor in Paradise
Eleanor
A comic and melancholic take on the struggling artist, shot on 35mm.
더 키친
Mrs. Sullivan
197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아일랜드계 마피아 남편들이 전부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면서 아내들이 가정을 책임져야 할 위기에 처한다. 가정주부로 살아와 새로운 직장에 취업하는것도 실패하자, 그들은 지역 가게들로부터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걷기 시작하고, 일은 점점 커지기 시작하는데…
존 윅 3: 파라벨룸
Librarian
사랑하는 아내와 반려견이 죽은 후 복수를 위해 돌아온 전설의 킬러, 존 윅은 성역 콘티넨탈 호텔에서는 살인하면 안 된다는 룰을 깨면서 전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다. 전편에서 존 윅이 국제암살자연맹에서 파문당한 직후 1시간 동안 도망갈 시간을 내어 준 윈스턴은 최고회의로부터 그를 도왔다는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받는다. 현상금이 1400만달러로 불어난 존 윅은 옛 동료이자 현재 카사블랑카 콘티넨탈 호텔의 지점장인 소피아에게 도움을 청한다.
Unearthed & Untold: The Path to Pet Sematary
Self
This documentary is a detailed look into the making of PET SEMATARY, one of the most enduring cult-horror classics of our generation.
굿 메리지
Waitress
달시(조안 알렌)와 밥(안소니 라파글리아)은 결혼 기념일 25주년을 맞은 금술이 좋은 행복한 부부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하나의 단서로 인해 남편의 커다란 비밀을 알게 된다. 다가오는 딸의 결혼식! 그리고 남편의 실체.. 달시는 선택한다. 그냥 이대로 행복하게 살 것인가..?? 현재까지 최고의 공포 스릴러 소설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스티븐 킹”의 "굿메리지"는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더블: 달콤한 악몽
Liz
숫기 없고 요령 없는 존재감 제로 사이먼(제시 아이젠버그). 회사의 상사, 동료, 심지어 가족에게까지도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며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던 사이먼은 우연히 지하철에서 꿈의 이상형 한나(미아 바시코브스카)를 만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제대로 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먼과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지만 완벽하게 같은 모습을 한 '분신' 제임스(제시 아이젠버그)가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자신감 넘치는 성격과 섹시한 매력을 가진 제임스는 순식간에 회사의 인기남이 되고 사이먼의 멘토를 자청하며 그를 돕지만, 이내 사이먼의 삶까지 파고 들며 모든 것을 빼앗으려 한다. 같지만 서로 다른 사이먼과 제임스, 그리고 한나. '사랑' 이라는 달콤한 악몽에 빠져버린 이들의 운명은 점차 복잡해져 가는데...
인사이드 르윈
Nurse
뉴욕의 시린 겨울에 코트도 없이 기타 하나 달랑 매고 매일밤 지인들의 집을 전전하는 무일푼 뮤지션 르윈. 듀엣으로 노래하던 파트너는 자살을 하고, 솔로앨범은 팔리지 않은 채 먼지만 쌓여간다. 어느 날 르윈은 클럽 밖으로 한 남자가 불러내 나갔다가 영문도 모른 채 몇대 얻어터지는 봉변을 당한다. 그의 이상한 곤란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남의 고양이를 실수로 잃어버리고 말더니, 하룻밤 같이 잤던 친구의 아내는 임신을 했다며 그게 네 아이인지도 모른다고 통보를 해온다. 시카고로 오디션을 보러 가던 중에는 괴이한 짝패들과 동행하게 되는데...
해피 티어스
Mallory
Two sisters return home to care for their aging father.
쇼퍼홀릭
Charity Store Orla
새 직장? 안돼도 그만! 새 남자? 생기면 좋고! 새 핸드백? 무조건 사수! 멋진 훈남보다 그녀를 더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쇼핑! 의 그녀, ‘레베카’는 고해성사하듯 자신을 그렇게 소개한다. 괜한 말이 아니다. 지칠 줄 모르는 그녀의 쇼핑 본색. 그녀의 친구는 레베카를 타박하면서 걱정스러운 듯 쳐다 본다. 문제는 지나친 쇼핑으로 인해 카드명세서에 파묻힐 지경이라는 것! 이제 레베카는 빚을 청산하기 위해 월급이 더 쎈 직장을 찾아 나서게 되고, 하필 재테크 잡지사에 덜컥 취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연이자율이 뭔지도 모르는 그녀. 과연, 새 직장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
다우트
Mrs. Carson
활기에 가득한 플린 신부(필립 세이무어 호프만)는 공포와 징벌의 힘을 굳건히 믿고 있는 교장 수녀 알로이시스(메릴 스트립)에 의해 한치의 빈틈도 없이 이어지던 학교의 엄격한 관습을 바꾸려고 한다. 당시 지역 사회에 급격히 퍼지던 정치적 변화의 바람과 함께 학교도 첫 흑인 학생인 도널드 밀러의 입학을 허가한다. 하지만 희망에 부푼 제임스 수녀(에이미 아담스)는 플린 신부가 도널드 밀러에게 지나치게 호의를 베푼다며, 죄를 저지른 것 같다는 의심스러운 언급을 하기에 이른다. 이때부터 알로이시스 수녀는 숨겨진 진실을 폭로하고 플린 신부를 학교에서 쫓아 내려는 계획을 세운다.
더 로스 오브 티어드롭 다이아몬드
Addie's Nurse
테네시 윌리엄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가난한 남자와 사랑에 빠진 한 농장주인의 딸이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부자로 보이도록 위장시킨다.
플라이트 93
Jane Folger
무역센터, 펜타곤에 연쇄 충돌한 3대의 민항기, 세계를 발칵 뒤집은 9.11 테러사건! 그러나 그날, 납치된 비행기는 총 4대였다... 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감도는 뉴저지 공항. 새로운 국장의 취임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미국연방항공국. 민항기들을 인도하고 진로를 체크하느라 바쁜 아침을 보내고 있는 관제센터. 편안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듯 고요한 9월 11일 오전. 그러나 갑작스레 항로를 이탈하기 시작한 민항기로 평온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보스턴에서 L.A로 향하는 아메리칸 항공 'AA11'편이 예고 없이 항로를 이탈하고, 관제센터가 교신을 시도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다. 그 순간 들려온 이국적인 말투의 짧은 교신, "우리는 비행기들을 납치했다!" 다급해진 관제센터는 테러집단에게 납치된 "비행기들"을 찾아야만 한다. 美 영공에 떠있는 민항기는 총 4200대! 군과 항공국은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민항기들을 찾기 시작한다. 뉴욕 근처에서 갑자기 레이더망에서 사라진 'AA11'편. 그 시각, CNN에서는 뉴욕의 상징인 세계무역센터에 비행기가 충돌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된다. 세계무역센터에서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민항기가 재차 충돌하고, 이어 국방부 펜타곤에도 민항기가 추락한다. 미국 전역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뉴욕은 극도의 공포로 마비된다. 같은 시각, 뉴저지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향하고 있는 '유나이티드93'편의 승객들은 지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른 채 평온한 비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승객으로 위장한 테러집단들이 행동을 개시, 비행기를 장악하자 공포에 휩싸이고, 가족들에게 마지막 목소리를 전하며 눈물을 흘리던 승객들은 오직 살기 위해 테러집단에 맞설 준비를 시작하는데... 9월 11일, 네번째 비행기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인가. 충격과 아픔으로 가득한 숨겨진 그 날의 비극이 재현된다!
King of the Corner
Gloria
Leo Spivak is drifting through life without a compass. His father is aging fast, his teenage daughter is rebelling, his protégé is after his job and his wife is losing her patience. A twist of fate and some bizarre wisdom from a "freelance rabbi" help Leo navigate the murky waters of his life and turn his crisis into a second-chance.
퍼스널 벨로시티
Mrs. Toron
감독의 동명의 단편집에서 세 편을 뽑아 직접 각색한 작품. 세 장으로 나뉘어진 영화는 딜리아, 그레타, 폴라라는 세 명의 여성들의 삶을 보여준다. 딜리아는 노동자 계급의 남부 여성이다. 남편의 폭력을 견디지 못해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뛰쳐나온 딜리아는 친구의 차고에서 새 살림을 마련하고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된다. 두번째 주인공 그레타는 뉴욕의 출판사에서 일하는 편집자로 타비 마톨라라는 유명한 작가의 신작을 맡으면서 직업상 엄청난 전환점을 맞이한다. 세번째 주인공 폴라는 아이티 출신의 남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는 젊은 여성으로, 전날 우연히 만난 한 남자의 죽음으로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태다.
Murder, She Wrote: South by Southwest
Dottie
Jessica Fletcher searches for a woman who witnessed the murder of a man trying to expose a serious flaw in a top-secret government satellite code.
퍼스트레이디 특수 경호대
Kimberly Cannon
전대통령의 영부인 테스 카일라일(Tess Carlisle: 셜리 맥클레인 분)은 미망인이 된 뒤에 고향인 서머스빌에서 살고 있다. 카일라일 부인을 경호하는 경호팀의 반장 더그러스 체스닉(Doug Chesnic: 니콜라스 케이지 분)은 카일라일 대통령이 재직 시에 백악관에서 경호를 했던 사람으로 대통령의 장례식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게 된 부인으로부터 아들처럼 끔찍이 사랑받게 된다.
사랑 게임
Charlotte
더그(Doug Ireland: 마이클 J. 폭스 분)는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만능 해결사이다. 극장티켓 예매부터 헬기 대기시키는 것까지 어떤 일이든 더그 손 안에서는 만사가 OK이다. 그는 뉴욕에서 가장 큰 호텔에서 일하고 있다. 그의 꿈은 뉴욕에서 가장 큰 호텔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앤디(Andy Hart: 가브리엘 앤워 분)를 만나면서 혼돈에 빠지게 된다. 앤디는 가수를 꿈꾸는 젊은 여자로 하노바(Christian Hanover: 안소니 히긴스 분)라는 재력가의 정부였다. 그러나 사건의 발단은 이 세 사람이 만나게 되면서 시작된다. 더그는 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하노바로부터 그의 정부인 앤디를 잘 보살펴 달라는 청탁을 받아들이고 대신에 많은 대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앤디와 더그는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게되는데 결국은 서로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면서 그들은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가? 라는 의문 속에서 "사랑이냐 돈이냐(For Love Or Money)"라는 선택의 최종점에 달하게 된다.
Terror on Track 9
Umbrella
A New York detective tracks a serial killer who injects his victims with poison at Grand Central Station.
스테이 튠
Ducker
평범한 가장인 로이 레이블은 신통치 않은 배관 설비 외판원으로, 좋은 사람이지만 집에 와서는 아내와 애들은 거들떠 보지 않고 TV앞에 붙어서 떠날 줄을 모른다. 반면 아내 헬렌은 얼마전 경영학 석사를 따고 직장에서도 승진가도를 달리는 능력있는 여자로 아무리 애써도 남편을 TV 앞에서 떼어내지 못한다. 그런 어느 날 아들 대릴과 딸 다이안은 부모들의 생활에 변화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친구 집에서 하루밤을 보내기로 한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대릴과 다이안은 TV를 보다가 화면 안에서 부모를 발견하게 된다. 로이가 악마와의 섣부른 계약으로 대마왕 스파이크의 TV 지옥으로 끌려들어가 666개의 채널을 돌며 끔찍한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인 것이다. 네이블 부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채널들 속에서 24시간을 견뎌내야만 한다.
가위손
Tinka
한 발명가가 만든 인조인간인 에드워드는, 발명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가위가 달린 손을 가진 채 미완성으로 남아 있다. 화장품 외판원 펙은 마을 언덕 외딴 성에서 상처투성이 창백한 얼굴과 날카로운 가위손 때문에 외롭게 살고 있는 에드워드를 만나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평범한 일상에 무료해하던 마을 사람들에게 큰 관심거리가 된 에드워드는 펙의 딸 킴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의 남자친구의 질투와 이웃들의 편견으로 도둑으로 몰리며 더 큰 오해에 빠지게 되는데...
엠브런스
Hospital Receptionist
만화가인 조슈(Josh Baker: 에릭 로버츠 분)는 우연히 세릴이 쓰러진 것을 발견, 구급차에 실어보내고 퇴근 후 병원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그녀가 실려온 일이 없다고 하자 조슈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스펜서 경감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왠지 불길한 생각이 든 조슈는 직접 그린 세릴의 몽타쥬를 돌리며 그녀를 찾다가, 그녀마저 괴한들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그제서야 스펜서 경감(Lt. Spencer: 제임스 얼 존스 분)도 동료 샌디(Sandra Malloy: 메간 갤러거 분)와 함께 수사에 나서, 그 동안 당뇨병을 앓았던 11명의 여자들이 실종됐음을 알아낸다. 그러나 수사 도중, 스펜서 경감은 앰브란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 살해당하고, 샌디와 조슈는 문제의 앰브란스가 전시되어 있는 나이트 클럽을 찾아낸 뒤 그곳에서 총격전을 벌여 납치된 여자들을 구해낸다. 범인들은 당뇨병 환자가 필요한 외국의 연구 기관으로 인신 매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공포의 묘지
Missy Dandridge
거대한 트럭들만이 무서운 속도로 지나 다니는 한적한 도로변. 이 외딴 곳에 루이스(Louis Creed: 데일 미드키프 분) 일가가 이사오면서부터 공포는 시작된다. 짐을 풀기도 전에 딸 앨리(Ellie Creed: 브라이즈 버달 분)는 집 앞 그네에서 떨어지고, 아들 게이지(Gage Creed: 미코 휴스 분)는 트럭에 치일 뻔하며, 집 앞에는 이상한 분위기의 어디로 통하는지 알 수 없는 작은 오솔길이 있다. 주위의 건물이라고는 애완동물 묘지의 관리인인 크렌들씨((Jud Crandall: 프레드 그윈 분)가 거주하고 있는 관리소 뿐이다. 고양이가 죽자 루이스는 크렌들과 함께 인디언의 묘지에 묻게 된다. 그런데 다음날 고양이가 살아 돌아온다. 하지만 고양이는 전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데.
Crossing Delancey
Leslie
Isabelle's life revolves around the New York bookshop she works in and the intellectual women and men she befriends there. Her grandmother remains less than impressed and decides to hire a good old-fashioned Jewish matchmaker to help Isabelle's love-life along. Enter pickle-maker Sam who immediately takes to Isabelle. She however is irritated by the whole business, at least to start with.
Forever, Lulu
Jackie Coles
When Elaine, an adventurous young woman from Germany, arrives in New York City, she sets out to be a famous writer. After a brief stint at a mundane job, Elaine falls on hard times and also becomes intrigued by a mysterious stranger named Lulu. Before long, Elaine gets roped into situations involving theft, murder and the mob. Can the beleaguered expatriate with big dreams turn her life around and steer clear of crime and cha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