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en
루나는 양아치 남자친구 루벤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생일 파티를 하던 밤, 루벤 패거리와 루나는 자신들의 아지트에서 우연히 만난 알렉스를 폭행한다. 몇 주 후, 알렉스는 루나가 일하는 농장에서 함께 일하게 되지만 그는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운명처럼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자신의 잘못을 아는 루나는 사랑이 깊어질수록 괴로움도 커져만 간다. 루나는 과연 이 사랑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One hot afternoon in the south of France, several paths are converging towards a tragic conclusion. Those involved are: Stéphane and Luigi, two cousins who have just emerged from adolescence; Georges, a retired old man; Amélie, Luigi’s girlfriend; and Amélie’s mother Anne. Little do they know how their lives, scarred by fear, humiliation and weariness, will become intertwined and propel them to a terrible out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