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잡을 수 없는 분노가 피어오르고, 복수는 시작된다! 태어나자마자 부모를 여의고 사찰로 보내진 결연. 본인도 알 수 없는 원한과 분노가 마음속에서 자라나던 어느 날 부모님의 죽음에 음모가 있었다는 걸 알고 복수를 하러 떠난다. 4명의 원수를 한 명씩 찾아 복수하던 중 관에서 몰래 파견된 밀정과 만나게 되는데...
Abortion, birth control and unwed cohabitation are social issues rarely associated with 1970's Hong Kong cinema. Cohabitation not only faces them head on but does so with insight, compassion and s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