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 Mac

Jenny Mac

출생 : , Toronto, Ontario, Canada

약력

Canadian Jenny Mac works as script supervisor and assistant director for film and television productions.

프로필 사진

Jenny Mac
Jenny Mac

참여 작품

브라더
Script Supervisor
90년대 초반 캐나다, 캐러비안 출신 이민자인 홀어머니는 성인이 된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가난하지만 자신들을 열심히 부양하는 어머니를 위해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동생 마이클과 힙합 가수를 꿈꾸는 형 프란시스는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끈끈한 형제애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어느 날, 프란시스가 꿈꾸었던 힙합 오디션에 문제가 생기면서 두 형제에게는 예기치 못했던 비극이 찾아온다.
브로큰 하츠 갤러리
Script Supervisor
실연에 해고까지 당했다. 이 상처받은 마음을 어찌 달래야 하나. 실패한 연애의 흔적을 버리지 않고 쌓아 두던 갤러리 직원. 그녀가 특별한 전시회를 연다. 지난 사랑의 물건을 모두 모아!
파이와켓: 죽음의 주문
Script Supervisor
질풍노도의 10대 시절을 보내고 있는 '레아'. 이런 그녀가 기댈 곳을 또래 친구들과 우연히 빠져든 흑마술뿐. 아버지의 죽음 이후 관계가 나빠진 엄마는 이런 딸이 못마땅하다. 이런 둘 사이는 강제적인 이사와 전학으로 악화일로로 치닫고, 결국 레아는 엄마의 죽음을 바라며, 악령을 소환하는데...
더 카밀라 무비
Script Supervisor
It has been five years since Laura and Carmilla vanquished the apocalypse and Carmilla became a bonafide mortal human. They have settled in to a cozy apartment in downtown Toronto, Laura continues to hone her journalism skills while Carmilla adjusts to a non-vampire lifestyle. Their domestic bliss is suddenly ruptured when Carmilla begins to show signs of "re-vamping" – from a fondness for bloody treats to accidental biting – while Laura has started having bizarre, ghostly dreams. The couple must now enlist their old friends from Silas University to uncover the unknown supernatural threat and save humanity – including Carmill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