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캐나다, 캐러비안 출신 이민자인 홀어머니는 성인이 된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가난하지만 자신들을 열심히 부양하는 어머니를 위해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동생 마이클과 힙합 가수를 꿈꾸는 형 프란시스는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끈끈한 형제애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어느 날, 프란시스가 꿈꾸었던 힙합 오디션에 문제가 생기면서 두 형제에게는 예기치 못했던 비극이 찾아온다.
질풍노도의 10대 시절을 보내고 있는 '레아'. 이런 그녀가 기댈 곳을 또래 친구들과 우연히 빠져든 흑마술뿐. 아버지의 죽음 이후 관계가 나빠진 엄마는 이런 딸이 못마땅하다. 이런 둘 사이는 강제적인 이사와 전학으로 악화일로로 치닫고, 결국 레아는 엄마의 죽음을 바라며, 악령을 소환하는데...
It has been five years since Laura and Carmilla vanquished the apocalypse and Carmilla became a bonafide mortal human. They have settled in to a cozy apartment in downtown Toronto, Laura continues to hone her journalism skills while Carmilla adjusts to a non-vampire lifestyle. Their domestic bliss is suddenly ruptured when Carmilla begins to show signs of "re-vamping" – from a fondness for bloody treats to accidental biting – while Laura has started having bizarre, ghostly dreams. The couple must now enlist their old friends from Silas University to uncover the unknown supernatural threat and save humanity – including Carmill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