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oilfhionn Dunne

참여 작품

세인트 모드
Nurse
젊은 간호사 모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겪은 후 세상을 등진 채 극단적으로 기독교에 몰두하며 살아간다. 모드는 심각한 암에 걸린 은퇴한 무용수 아만다의 호스피스를 맡게 된다. 모드의 독실한 믿음은 아만다의 영혼을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이어지고, 모드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아만다를 구하겠다고 마음 먹는다.
Hampstead Theatre At Home: Wild
Woman
Last week, Andrew was that guy with his girl lunching in KFC, discussing apartments and making plans for the future. Today he’s in Moscow, in an undisclosed hotel room, on the run and at risk of assassination. Last week, a nobody. This week, America’s Most Wanted: a man who humiliated his country with one touch of a button. Mike Bartlett’s darkly comic new play explores the unexpected, bewildering, and life-changing consequences of challenging the status quo at a global level. As the State grows more powerful because of technology, and technology grows more powerful because of the State, where do the self-appointed protectors of the rights of the citizen stand? Heroes? Or traitors?
Wild
Woman
Last week, Andrew was that guy with his girl lunching in KFC, discussing apartments and making plans for the future. Today he’s in Moscow, in an undisclosed hotel room, on the run and at risk of assassination. Last week, a nobody. This week, America’s Most Wanted: a man who humiliated his country with one touch of a button.
타이탄의 분노
Woman 1
크라켄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한적한 마을의 어부이자 10살 된 아들의 아버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신과 타이탄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이 사이 깊은 지하 세계 속에 묶여 있던 포세이돈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속박에서 풀리게 된다. 이를 기회로 ‘제우스(리암 니슨)’를 무너뜨리기 위해 지옥의 신 ‘하데스(랄프 파인즈)’와 제우스의 아들인 전쟁의 신 ‘아레스’가 크로노스와 결맹해 세상의 종말을 부를 대혼란을 일으키려 한다. 크로노스의 등장으로 타이탄의 힘은 점점 더 강력해지고, 더 이상 사명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페르세우스는 아버지 제우스와 위기에 처한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안드로메다 공주’와 포세이돈의 아들 ‘아게노르’, 불의 신 ‘헤파이스토스’와 연합군을 결성하고 최후의 전투를 치르러 지옥의 문으로 나선다. 신도 막지 못한 분노, 신화사상 가장 격렬한 전투가 시작된다!
Corduroy
Jessie
A story about the healing power of the sea, seen through the eyes of a young autistic woman who really shouldn't be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