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is Yikilmaz

참여 작품

Dust Cloth
Art Direction
Nesrin and Hatun are two Kurdish cleaning women living in Istanbul. While Nesrin tries to survive with her little daughter, trying to understand why her husband left her, Hatun dreams of buying a house in the district where they clean.
푸른 물결
Set Dresser
대학 입학을 앞둔 데니즈는 종교를 포함한 기성 세대의 생활 방식에 불편함을 느낀다. 데니즈는 친구들과 함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나누거나, 파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일상을 보내고, 그때마다 데니즈의 표정은 고민과 희망, 들뜸과 슬픔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튀르키예 청년들의 일상과 고민을 여성의 눈을 통해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 2014년 베를린영화제 크리스탈베어 부문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