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얼마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 집에서 지내게 된 로버트와 그의 딸 새미. 어느 날, 집에 놀러온 새미의 친구가 죽은 채로 발견되는 충격적 사건이 벌어진다. 이에 새미는 다락방에 있는 수상한 인형들 때문이라고 의심하고 로버트는 인형들을 불태워 없애려고 한다. 그러자 분노한 인형들이 끔찍한 피의 복수를 시작한다.
Co-Producer
얼마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 집에서 지내게 된 로버트와 그의 딸 새미. 어느 날, 집에 놀러온 새미의 친구가 죽은 채로 발견되는 충격적 사건이 벌어진다. 이에 새미는 다락방에 있는 수상한 인형들 때문이라고 의심하고 로버트는 인형들을 불태워 없애려고 한다. 그러자 분노한 인형들이 끔찍한 피의 복수를 시작한다.
Director
Josh Hawkins uses contemporary dance to examine the trauma created by war. Based on first hand accounts of the “Kendal pals” of North West England who fought at the Somme, this piece of contemporary dance peers into the trauma created by war. It recreates not only the psychological fractures suffered by shell-shocked soldiers but also the difficult process of healing once battle is 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