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Gulliksen

참여 작품

평양, 예술의 기술
Director
서구유럽의 현대 예술가들이 북한을 방문한다. 일명 서구 현대 미술과 북한 예술과와 교류. 영화는 북한을 방문하는 서구인들의 다층적 행동을 포착하고 있다. 서구인이 바라보는 북한의 모습, 특히 추상예술이 부재하는 북한의 예술을 평가하듯 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영화는 그 시선을 통해 북한이 가지는 순수함을 읽어내게 한다. 서구 예술인의 시선으로 본 북한
Når knoklene blir til gelé
Director
Nordkorea - Kunst im Schatten der Bombe
Director
Sound of Ice
Director
Follows musician Terje Isungset's artistic and environmental quest to produce and play musical instruments crafted from each of the world’s most endangered glaci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