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 Ja-Ho

참여 작품

순성마
중화민국 초년 원세계는 제위할 당시 군사들이 그를 호응하며 손중산 에 대항한다. 순성마는 당시 철도가 개통되지 않아 우편물을 인편으로 보내는 바로 우편부라고 할 수 있다. 원세개는 부하 호조랑을 시켜 당시군사의 중요한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초룡을 그의 압잡이로 만들기 위해뇌물을 바친다. 교활한 초룡은 혁명군을 유인해내기 위해 도적인 요걸에게 일을 부탁하지만 위험이 따르기에 요걸은 거절한다. 그리하여 요조랑은 그의 두 동생을 인질로 납치하여 협박하자 요걸은 그의 조건에 따른다. 그래서 모여든 사람은 순성마, 그러니까 우편배달부인 마씨와 부준, 그리고 복박이다. 물건을 7일내에 초룡에게 건네주었지만 놈들은 결코 요걸과 동생들을 살려주지 않고 사살한다. 그를 본 마씨와 복방은 대항하는데..
사형삼걸
민완박 형사는 인천부두를 중심으로 한 두 개의 범죄조직을 파고든다. 장도일과 마진두, 두 조직은 서로의 헤게모니 쟁탈을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에 장도일은 타도 마진두를 목표로 막대한 거금을 드려 미국인 월리암 박사에게 의뢰하여 권격 인조인간을 제작한다. 인조인간 일걸, 이걸, 삼걸을 소유한 장도일은 마진두의 아지트를 급습하여 그의 부하들을 모조리 쓰러뜨리고 문제의 밀수품을 강탈한다. 삼거의 위력이 대단해지고 그에 따른 수사가 추적되자 월리암은 엉뚱한 생각을 한다. 인조삼걸을 홍콩으로 옮길 것을, 이것을 안 여비서 미스 한이 삼걸에게 범죄악용을 설득시킨다. 이에 분개한 인조삼설이 월리암에게 달려들어 그의 계략을 일시에 무너뜨린다. 박 형사는 인조삼걸이 없어진 장도일과 마진도 일파와의 승부에서 이긴다.
매권
Chu Yung
골동품 수집가이며 사계의 권위자인 한우송은 왕대인이 도굴해온 청동 좌마상을 감정하다가 괴한의 침입을 당한다. 왕대인은 죽고 한우송은 남모르는 동굴에서 살인자의 이름을 혈서로 남기고 뒤이어 죽는다. 왕대인의 아들 왕각은 한우송을 살인자로 오해하고 무예가인 한우송의 아들 정파와 싸움을 한다. 고매한 인품의 관대인과 그의 딸 미령은 이를 목격하고 필사적으로 말린다. 정파와 미령의 사랑을 방해하는 주양의 간계에 정파와 왕각은 사투를 벌이고, 그러던 도중 한우송의 시체와 범인의 이름을 발견한다. 범인은 관대인이었다. 정파는 복수의 일전을 벌이지만 미령의 울부짖음에 차마 죽이지 못하고 돌아선다. 골동품 수집가이며 사계의 권위자인 한우송은 왕대인이 도굴해온 청동 좌마상을 감정하다가 괴한의 침입을 당한다. 왕대인은 죽고 한우송은 남모르는 동굴에서 살인자의 이름을 혈서로 남기고 뒤이어 죽는다. 왕대인의 아들 왕각은 한우송을 살인자로 오해하고 무예가인 한우송의 아들 정파와 싸움을 한다. 고매한 인품의 관대인과 그의 딸 미령은 이를 목격하고 필사적으로 말린다. 정파와 미령의 사랑을 방해하는 주양의 간계에 정파와 왕각은 사투를 벌이고, 그러던 도중 한우송의 시체와 범인의 이름을 발견한다. 범인은 관대인이었다. 정파는 복수의 일전을 벌이지만 미령의 울부짖음에 차마 죽이지 못하고 돌아선다.
매권
골동품 수집가이며 사계의 권위자인 한우송은 왕대인이 도굴해온 청동 좌마상을 감정하다가 괴한의 침입을 당한다. 왕대인은 죽고 한우송은 남모르는 동굴에서 살인자의 이름을 혈서로 남기고 뒤이어 죽는다. 왕대인의 아들 왕각은 한우송을 살인자로 오해하고 무예가인 한우송의 아들 정파와 싸움을 한다. 고매한 인품의 관대인과 그의 딸 미령은 이를 목격하고 필사적으로 말린다. 정파와 미령의 사랑을 방해하는 주양의 간계에 정파와 왕각은 사투를 벌이고, 그러던 도중 한우송의 시체와 범인의 이름을 발견한다. 범인은 관대인이었다. 정파는 복수의 일전을 벌이지만 미령의 울부짖음에 차마 죽이지 못하고 돌아선다. 골동품 수집가이며 사계의 권위자인 한우송은 왕대인이 도굴해온 청동 좌마상을 감정하다가 괴한의 침입을 당한다. 왕대인은 죽고 한우송은 남모르는 동굴에서 살인자의 이름을 혈서로 남기고 뒤이어 죽는다. 왕대인의 아들 왕각은 한우송을 살인자로 오해하고 무예가인 한우송의 아들 정파와 싸움을 한다. 고매한 인품의 관대인과 그의 딸 미령은 이를 목격하고 필사적으로 말린다. 정파와 미령의 사랑을 방해하는 주양의 간계에 정파와 왕각은 사투를 벌이고, 그러던 도중 한우송의 시체와 범인의 이름을 발견한다. 범인은 관대인이었다. 정파는 복수의 일전을 벌이지만 미령의 울부짖음에 차마 죽이지 못하고 돌아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