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k Henriksson

참여 작품

Loving
Director of Photography
A set of stolen moments, captured in the privacy of different people. Couples, whether straight or gay, mixed or not share kisses, caresses, and smiles.
블랙 이즈 킹
Director of Photography
비욘세가 각자의 왕관을 찾는 이 시대의 젊은 왕과 왕비에게 ‘The Lion King’의 교훈을 재해석한 비주얼 앨범을 선사한다. 사랑과 배신을 통해 자아를 찾는 젊은 왕의 위대한 여정은 세대를 잇는 흑인 가족의 항해 또한 명예롭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