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yar Bhansali

참여 작품

할리우드 스타걸
Editor
2020년 디즈니 플러스의 속편 "할리우드 스타걸" 은 달콤한 목소리의 소유자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십대,스타걸 캐러웨이에 대한 이야기이다.스타걸은 애리조나, 마이카에서 벗어난 더 큰 음악, 꿈, 가능성의 세계로 향하는 그녀의 여정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녀의 작은 친절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다. 엄마 안나가 영화의 의상 디자이너로 취직하게 되면서 LA로 이사를 하게 된다. 스타걸은 그곳에서 영화 제작을 꿈꾸는 형제 에번과 테럴, 이웃 미첼, 그리고 스타걸이 존경하는 음악가 록산느마르텔을 만나게 된다.
Khol Do
Editor
A helpless father searches for his daughter who is separated from him during the riots of India-Pakistan Partition in 1947
아임 유어 우먼
Editor
사랑하는 에디와 결혼한 진은 멋진 집에서 여유롭게 살아간다. 하지만 유산의 경험이 있는 진은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고 에디의 범죄 전과기록으로 입양도 불가능하다. 어느 날, 에디가 아기를 집으로 데려 오고 진은 아기를 해리라고 이름 짓는다. 어느 날 밤, 에디의 친구 지미가 2십만 달러를 주면서 집을 떠나라고 말한다. 진은 해리를 안고 영문도 모른 채 에디의 부하였던 칼과 함께 급히 집에서 달아난다. 우여곡절 끝에 진과 해리를 무사히 새로운 집으로 데려다준 칼은, 비상 연락 번호를 진에게 준 뒤 사라진다. 며칠 뒤, 이웃 사람 에벌린이 노크를 하고 외로움으로 지쳐가던 진은 에벌린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다. 그날 밤, 낯선 남자가 집에 침입하고 진은 칼이 준 번호로 연락한 뒤 숨는다. 진은 총을 든 마빈의 부하들에게 잡히고 그때 나타난 칼은 부하들과 에벌린을 사살한다. 칼은 에디가 킬러이며 보스 마빈을 죽여서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뒤 진과 함께 차를 탄다. 칼은 자신이 어릴 적 살았던 외딴 오두막에 진과 해리를 내려 준 뒤 다시 집을 떠난다. 며칠 뒤, 칼의 아내 테리와 아들 폴, 그리고 아트가 오두막에 도착하고 진은 테리와 에디의 오래전 관계를 알게 되는데...
스타걸
Editor
마이카 고등학교의 행진 악대 멤버이자 모범생인 리오 벌록(그레이엄 베르체레)은 언제나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평범한 남학생이지만, 어느 날 스타걸 캐러웨이(그레이스 반더월)을 만나면서 달라진다. 우쿨렐레를 좋아하며 자신감이 넘치는 화려한 모습의 스타걸은 어디서든 눈에 띄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다. 재미없는 일상도 마법을 부린 듯이 재미있게 만들고 조금의 노력만으로도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 리오와 학생들은 이런 스타걸의 독특한 매력에 단번에 전염되고, 리오의 감정은 스타걸에 의해 시시각각 바뀌게 된다.
스탠딩 업, 폴링 다운
Editor
An unlikely friendship kindles between a struggling stand-up comedian from L.A. — forced to move back home to Eastern Long Island with his tail between his legs — and a tragically flawed, but charming and charismatic, alcoholic dermatologist. Discovering to be kindred spirits, each helps the other find healing, in addition to the confidence to face the "failures" in their lives.
A Crimson Man
Editor
In a war-torn land of man vs. robot, a young runaway slave searching for his father must ally with a broken and battle-scarred war-robot or be hunted down by his brutal overseers.
Against Night
Editor
A crash landing in Mongolia forces a cosmonaut to confront the loss of his wife and young daughter years ear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