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tte Reyevski

참여 작품

머나먼 다리
Old Dutch Couple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이 참패한 실제 이야기다. 아이젠하워는 독일 국경과 연결되는 여섯 개의 다리를 확보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하지만 날씨, 작전의 오류 등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만 희생된 채 작전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Any Day Now
The film features a dystopian near-future world which has been split into three. The Third World are the owners of all of the world's resources and are now able to hold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to ransom.
Doe es wat, Meneer Sonnev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