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Effects Supervisor
1962년, 역사상 가장 악명 높았던 '보스턴 연쇄살인사건'. 진실을 밝힐 최초 보도가 시작된다!
Visual Effects
작가이자 감독 에런 소킨이 그려내는 무대 뒤 드라마. 월요일 대본 리딩부터 금요일 방청객 초청 녹화까지 '왈가닥 루시'를 제작하는 한 주 동안, 루실 볼(니콜 키드먼)과 데시 아르나스(하비에르 바르뎀)는 그들의 쇼, 경력, 그리고 결혼 생활을 위협하는 사적이고 직업적인 위기를 연이어 마주한다.
Visual Effects Technical Director
의문의 존재를 피해 외딴 숲에 집을 짓고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아내와 아들을 돌보는 남자. 어느 날, 한 가족이 그의 집에 은신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시작되면서 점점 광기에 사로잡히는데…
Compositing Supervisor
전도 유망한 정치인 데이비드(맷 데이먼)는 신비한 매력의 무용수 앨리스(에밀리 블런트)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둘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의 정치 생명은 위태로워지고, 알 수 없는 힘이 둘을 갈라놓으려 한다는 사실을 직감한다. 결국 그녀와의 만남은 물론, 그의 정치 생활, 그를 돕는 친구들까지도 모두 일명 ‘조정국’의 ‘미래 설계도’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데이비드. 이제, 그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바로 자신의 미래를 바꾸어 버리는 것이다.
Compositing Supervisor
특별강연을 위해 파리에 체류중이던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깊은 밤 급박한 호출을 받는다. 루브르 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가 박물관 내에서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시체 주변에 가득한 이해할 수 없는 암호들… 그중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는 암호 때문에 살인누명까지 뒤집어쓴 랭던은 자크의 손녀이자 기호학자인 소피 느뷔(오드리 토투)와 함께 자크가 남긴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인류역사를 뒤바꿀 거대한 비밀이 벗겨지는 순간, 최초의 목격자는 당신이다! 랭던과 소피는 시시각각 좁혀오는 경찰 조직과 파슈 국장(장 르노)의 숨가쁜 포위망을 피하면서, ‘모나리자’, ‘암굴의 성모’ 등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들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하지만 코드 속에 감춰진 실마리를 쫓아 진실에 접근할수록 비밀단체 시온 수도회가 지켜온 비밀을 지워버리려는 ‘오푸스 데이’의 추격은 더욱 격렬해지고, 마침내 두 사람은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뒤바꿀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