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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cker Douglas Ng (Michael Chow) decides to become a gigolo to make money in order to impress grade school sweetheart Joanne, now a currency spec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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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ir of detectives are after a smuggling ring, and when they come to the leader, they need back-up by a navy seals team - as the traffickers possess not only drugs, but heavy military equi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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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movie to be rated Category III. A story about the adventures of two rebellious teenage buddies and their fathers' struggle to keep them on the right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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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운송 중이던 다량의 다이아몬드가 도로에서 차량과 함께 사라진다. 범죄 조직의 치밀한 각본에 의해 잔인하게, 빈틈없이 이루어진 다이아몬드 강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이반장은 제멋대로이긴 하나 유능하고 민첩한 LON을 위장시켜 암흑가에 들여보낸다.
FEI는 다이아몬드 밀매현장에서 빅 브라더패에 의해 부하들을 모두 잃지만 다이아몬드를 수중에 넣은 채 경찰과 갱들에게 쫓기는 입장이 된다. 경찰서에서 FEI와 함께 탈출한 LON은 쫓겨다니며 FEI에게서 뜻밖에 인간적인 면을 발견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의형제를 맺는다. 론은 맨디를 사랑하지만 맨디는 론의 진짜 정체를 알지 못한 채 폭력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론과 관계를 정리하려고 한다. 같은 이유로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떠나보내야 했던 FEI는 돈이 없어서 결혼하지 못하다는 론에게는 선뜻 다이아몬드 몇개를 건네준다. 갱들과의 접선 장소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은 론은 부상당하고 맨디의 결혼식장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만다. 론이 경찰이었음을 알게된 FEI은 심한 배신감을 느끼며 혼자 도망을 친다. 맨디를 인질로 잡은 빅 브라더는 끈질기게 FEI를 뒤쫓아 다이아몬드를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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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is based on the popular novel developed from folk legend. It goes that the Manchurian emperor Qianlong of China (circa 18th Century) was actually the son of a Han Chinese, the subject ethnicity. His brother of blood, Chen Jialuo just happened to be the chief of the Red Flower Society, an anti-Manchu secret society. Chen, a learned scholar, thought he could get his brother turn his back on the Manchu and restore the Han Chinese reign. But the story was ended by brutal clearence of the society members. It reflects one of the dark pages in Chinese culture, that ethics and humanity always become impotent when countered with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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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전쟁기의 중국을 배경으로 한 러브 스토리. 1979년 데뷔작 "풍겁"으로 홍콩 뉴 웨이브 대표주자로 떠오른 허안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주윤발과 미스 홍콩 출신의 무건인이 주연을 맡았다. 대만 금마장과 홍콩 금상장 시상식에서 각각 의상과 음악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20세기 중국최고의 여류소설가로 일컬어지는 장애령 원작의 "경성지연"은 1930년대 일본의 침략으로 혼란에 빠진 상해와 홍콩을 배경으로 애틋한 사랑을 이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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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les the growth of a young woman as she dabbles in Hong Kong’s independent film scene. Based in part on Hui’s real-life experi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