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 De Gabriele

참여 작품

허리케인
Cinematography
시속 222km! 1982년 사이클론 앤디 이후 사상 최악의 태풍이 몰려온다. 죽은 여동생의 복수를 하려던 메이지와 딜런, 그리고 정체불명의 세 남자가 한 집에 고립된다. ‘태풍의 눈’에 들어가 바람이 잦아드는 것은 단 1시간뿐! 모든 것을 날려버릴 태풍 한복판에서 어떻게든 탈출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