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le Casez

참여 작품

Belleville, belle et rebelle
Cinematography
They meet in »Le Vieux Belleville«: Minelle, the singer, or Robert Bober, the writer, once Truffaut's assistant director. Basque anarchist Lucio is also a regular at the little restaurant, where time seems to have stood still. This place and the memories of the regulars and their songs which tell of love and struggle are the manifestation of the soul of Belleville, but also of old Paris.
Die rätselhafte Krankheit – Leben mit ME/CFS
Camera Operator
Der Islam der Frauen
Camera Operator
Having a Cigarette with Álvaro Siza
Director of Photography
Talking about architecture with Álvaro Siza Vieira, Pritzker Prize and one of this century’s finest architects, socialist and passionate smoker. The film spotlights his early work and allows the viewer to gain insight into Siza’s way of working and thinking.
Forbidden Films
Camera Operator
Between 1933 and 1945 roughly 1200 films were made in Germany, of which 300 were banned by the Allied forces. Today, around 40 films, called "Vorbehaltsfilme", are locked away from the public with an uncertain future. Should they be re-released, destroyed, or continue to be neglected? Verbotene Filme takes a closer look at some of these forbidden films.
옐라
Second Assistant Camera
옐라는 실패한 결혼생활과 부서진 꿈을 뒤로한 채 새로운 삶을 찾아 고향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무엇도 그녀를 막을 수 없다. 심지어 정신이상자인 전 남편이 그녀가 떠나던 날 교통 사고를 일으켜도, 그녀의 앞을 막지는 못한다. 젊은 이사 필립에게 비서직을 제안 받은 후 옐라의 인생은 바뀌기 시작한다. 투자 사업 쪽에는 전혀 경험이 없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도도함을 무기로 협상에 능력을 발휘하는 옐라. 이사 필립과의 애정 관계도 희망적이다. 하지만 허공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기묘한 사건들이 옐라를 괴롭힌다. 그녀의 새 인생은 현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완벽했던 걸까? 베를린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니나 호스의 열연이 빛나는 작품.
The Ogre
Focus Puller
Frenchman Abel Tiffauges is a naive man who lives a simple life working as a mechanic. Falsely accused of being a child abuser, he is recruited as a soldier when World War II begins, but is captured soon and taken to the heart of Nazi Germany.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Assistant Camera
한 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인 크랭크는 완벽한 인간이 아닌 조로증 환자이다. 크랭크는 꿈을 꾸기 위해서 아이들을 유괴해서 그들을 꿈을 훔치고 있다. 남자는 차력 등의 재주를 보여주는 힘이 장사인 광대로 크랭크에게 잡혀간 동생을 찾기 위해 어린 도둑 일당인 미에트와 함께 크랭크의 본거지인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에 도착한다. 거기에는 난장이 비스마스 부인과 실패한 복제인간들이 크랭크의 지배하에 아이들을 납치해와 그들의 꿈을 훔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크랭크를 무서워해서 언제나 악몽만을 꾸게 된다.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에 도착한 남자는 그와 함께온 몇명의 아이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