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Teenager Owen is just trying to make it through life in the suburbs when his classmate introduces him to a mysterious late-night TV show — a vision of a supernatural world beneath their own. In the pale glow of the television, Owen’s view of reality begins to crack.
First Assistant Director
10대 케이시는 홀로 다락방에서 지내며 온라인 롤플레잉 공포 게임에 빠지게 된다. 케이시는 게임을 하며 자신에게 생기고 있을 수도, 생기고 있지 않을 수도 있는 변화들을 기록한다. 인터넷과 연결되는 경험, 신체의 친밀함, 그리고 말 그대로 소름 끼치는 감각.
First Assistant Director
A Black family in rural Vermont attempts to live a life of solitude and cope with the ghosts living on their property.
Second Assistant Director
꿈에 그리던 영화사에서 보조 직원으로 일하게 된 ‘제인’ 어떤 일도 능숙하게 처리하는 그녀의 일상은 평범해 보이지만, 사소한 사무실 정리부터 상사의 개인적인 스케줄 관리까지 하루 종일 몰아치는 잡다한 업무에 지쳐간다. 그러한 일상이 반복되던 중 어느 날, 신입사원으로 채용된 한 여성이 찾아오면서 회사 내 부조리함을 마주하게 되는데…
Josh (Jo's Boyfriend)
Twentysomething Brooklynites Mara and Jo have been close friends since middle school. Gradually, it becomes apparent that the increasingly unstable Jo has troubles that may be the result of substance abuse, or an even deeper problem. Over the course of a decade, the more stable Mara tries to help.
Second Assistant Director
엄마를 잃고,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던 소년 브라이언(제이미 벨)은 우연히 극단적 인종주의를 주장하는 이들을 만나 그들의 손에 자라 조직원으로 성장한다. 끝없는 시위와 폭력으로 세상에 대한 증오를 먼저 배우고 자란 브라이언은 어느날 세 명의 딸을 키우던 여인 줄리(다니엘 맥도널드)를 만나고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된다. 인권운동가의 도움을 받아 조직을 탈출하기로 결심한 브라이언 그리고 배신을 받아들일 수 없는 한 때는 가족이었던 조직의 끝없는 위협과 추적. 브라이언은 자유를 꿈꾸며 문신을 지워가는데…
Second Assistant Director
유럽의 거장들과 함께 미국의 공포영화 세트 장에서 촬영 중인 여배우 마벨. 그녀는 시각장애인 역할을 맡아 다른 장애인 배우들과 함께 연기를 한다. 하지만 언론사에서의 이 영화에 대한 비판은 끊임 없고, 버려진 병원에서 촬영을 하면 할수록, 병원에서의 기이한 소문과 현실과 허구, 그리고 영화의 경계가 구분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른다.
Director
Kevin is a 22 year old programmer from a small town hoping to sell his app. One girl makes him feel like a million bucks, the other a nervous wreck, but his relationship with both will make him realize what he really wants out of life.
When two Austin musicians find they have been unjustly swindled out of an epic South By South West show, an all out investigation is launched on their EDM famed nemesis.
Writer
When two Austin musicians find they have been unjustly swindled out of an epic South By South West show, an all out investigation is launched on their EDM famed neme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