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ian filmmaker Veronica Addison, who makes documentaries on family issues around the world, closely follows a very large family in Japan. Although they appear cheerful on the surface, the family has many problems.
Boy
비극의 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난 저주 받은 집. 목이 잘려 살해된 어린 소녀 ‘미라이’, 처참하게 살해된 일가족. 10년 후, 어린 시절 단짝 친구였던 ‘미라이’의 집 앞을 지나던 ‘아카네’는 결코 끝나지 않은 원한의 저주에 휩싸이게 된다! 원인불명의 소녀 환자 ‘후키에’를 맡게 된 간호사 ‘유코’는 태어나지 못한 쌍둥이 자매가 ‘후키에’ 몸 속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세상의 빛조차 마주하지 못하고 죽어간 소녀의 ‘분노’는 피할 수 없는 ‘검은 원혼’이 되어 저주받은 집으로 향한다!
An executive of the yakuza osako clan leaves the underworld to raise his only son, but a war between the "Kaiyama" clan brings him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