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과 니키 부부에게 의문의 여인이 하버 주막이라는 건물의 집문서를 전달해 주면서 15년 만에 고향을 찾은 마을 여인 레베카인 척하고 마을로 가라는 말을 한다. 부부는 하버 주막을 팔아 돈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로 향하고 마을 사람들은 부인 니키를 보고 레베카라 믿고 환대한다. 하지만 하버 주막 2층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방인 노인이 무단 점거를 하고 있어서 건물을 마음대로 팔지도 못하는 상황. 그 후 마을에서는 점점 기묘한 일들이 벌어진다. 제이슨 부부는 마을을 떠나려 하지만 마을 사람들에 의한 파티 때문에 발이 묶이고 그러던 중 자신에게 집문서를 준 여인이 파티에 등장하는데... 과연 이 마을의 정체는? 집문서를 건네 준 여인의 정체는? 상상도 못할 끔찍한 결말을 향해 다가간다!
다시 뭉친 두 영국남자, 꽃중년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은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6일의 만찬을 위한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다. 피에몬테에서 로마, 그리고 카프리까지, 지상낙원 이탈리아에서의 달콤한 여행을 통해 인생, 사랑 그리고 현재를 되돌아본 이들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갈까? 차원이 다른 인텔리 듀오의 먹고 마시고 생각하는 이탈리아 여행이 시작된다!
막 중년에 접어든 두 남자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은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영국 북부 최고의 레스토랑을 도는 여행을 떠난다. 6일 동안 6개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영국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흔적을 따라가며 예술과 사랑, 인생을 논하는 두 남자. 여전히 인텔리전트한 잉글리쉬 듀오의 먹고 마시고 웃는 여행이 다시 시작된다.
This BBC historical drama stars James Purefoy as Beau Brummell, the original sharp-dressed dandy of 18th-century London. A socialite responsible for inventing the modern suit, Brummell befriends and restyles Prince Regent of Wales.
A story of a young boy who becomes an elective mute after witnessing what he believes to be the killing by his older brother of a teenage boy. The young boy's brother then tells him not to say anything because of the trouble it would cause in the family... so he doesn't say anything again. The problem is that the young boy so enjoys his acceptance by others of his mutism that it brings his family, a loving and caring farm family, to the brink of financial ruin in medical and psychological costs to cure him. Based on a true story, this is the intelligent telling of a family in crisis, and the work of doctors in dealing with this mental ill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