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verton Lima

It's election time for the student body. Four groups of students, with differing opinions and views of the world, create proposals, debate campaign strategies, and strive for improvements in school.

상파울루 빈곤 지역. 여기 네 명의 트랜스젠더가 있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지킨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직장에 가거나 학교에 간다. 각자의 방식대로 나를 잃지 않으려 한다. 나의 존재는 연극과 노래로, 때로는 사진이나 말로 세상에 드러난다. 서로 다른 삶에서 나는 오늘도 나의 몸, 나의 정체성 그리고 내가 불리고자 하는 이름으로 살고 싶다. 일상이 곧 저항이 되는 내 몸은 정치적이다. (2018년 제23회 서울인권영화제)

Guigo is in love with Sabrina, with whom he exchanges messages through his cell phone. He is the son of separated parents. One day he and his friend Túlio travel to a fishery with their father, Roberto, and his friend, Pau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