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Pigott

참여 작품

레디 플레이어 원
Dressing Prop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상상하는 모든 걸 할 수 있다. 웨이드 와츠의 유일한 낙은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는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그가 사랑했던 80년대 대중문화 속에 힌트가 있음을 알린다. 와츠가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현실에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IOI라는 거대 기업이 뛰어드는데...
대프니
Property Master
Daphne is a young woman negotiating the tricky business of modern life. Caught in the daily rush of her restaurant job and a nightlife kaleidoscope of new faces, she is witty, funny, the life of the party. Too busy to realise that deep down she is not happy. When she saves the life of a shopkeeper stabbed in a failed robbery, the impenetrable armour she wears to protect herself begins to crack, and Daphne is forced to confront the inevitability of a much-needed change in he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