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ume Design
A musico-drama that takes place in a transvestite cabaret that wants to open up to Ramatuelle. The mayor is enthusiastic but his city council, much less. They will hire henchmen to sabotage the project.
Costume Design
유명 배우인 쥬느비에브 가를랜드는 라신의 희곡 『앙드로마크』를 자신의 동료이자 남편인 앙드레와 연습한다. 그러나 그녀는 이 역을 연기하는 데 있어 왠지 모를 심한 거부감을 느끼고 그녀의 역할을 가장 친한 친구인 이자벨에게 양보한다. 이자벨은 사실 남편의 정부다. 그녀는 오래전부터 쥬느비에브의 자리를 탐해왔다. 쥬느비에브는 아픈 아들을 돌볼 겸 아들과 함께 시골 여행길에 오른다.
Costume Design
Little Rafik learns about Santa Claus in School, when he arrives just before Christmas with his Tunisian family to settle down in France in the 1960's.
Costume Design
June 1940. While the Germans advance inexorably on the French territory, the army is in full debacle. While the top brass played "sauve qui peut", a handful of French soldiers desperately resisted on the banks of the Loire. On one side, a company of Senegalese riflemen and a few French soldiers, on the other side, the armored tanks of the Wehrmarcht. An act with no real future, it was considered heroic by some and useless by others. But for their leader, Henri Dragance, there was no alternative but to resist or die.
Costume Design
Costumer
Perry Mason ventures to Paris to defend a U.S. Marine Corps Captain accused of murdering a man suspected of being a Nazi SS Officer.
Wardrobe Designer
인도 제2의 대도시 캘커타. 식민지 시절 이후 침투되어 있는 영국 문화와 인도 고유의 전통이 부딪히고 뒤섞이는 곳. 이 도시 거리에는 젊은 남녀 유럽인 수십명이 살고 있다. 그 외국인 그룹 중 한 사람인 앨런(Allan: 휴 그랜트 분)은 어느날 그를 찾아온 라이프지 사진기자 루시앙 메츠(Lucien Metz: 존 허트 분)를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 사장 센(Indira Sen: 사바나 이즈미 분) 댁으로 인도 가정을 취재하도록 안내한다. 취재 도중 그 집 딸 가야트리(Gayatri: 수프리야 파탁 분)가 뜨거운 차를 루시앙의 무릎에 엎지르자 루시앙은 가야트리를 저주의 여신 칼리의 현신이라고 생각하고 황급히 캘커타를 떠나버린다. 앨런은 정글 구경을 갔다가 풍토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다가 겨우 낫는다. 이때 센은 앨런을 자기 집에 머물며 휴양하도록 호의를 베푼다. 이 집에서 지내는 동안 앨런은 가야트리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이 사실이 가야트리의 동생과 삼촌에 의해 센에게 알려지자, 센은 그 즉시 앨런을 축출하고 다시는 자기 가족과 접촉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쫓겨난 앨런은 다시 리폰 거리의 친구들에게 돌아온다. 곧이어 가야트리의 삼촌 코카(Khokha: 안얀 듀트 분)가 앨런을 찾아와 앨런과 가야트리의 사랑 때문에 센은 병세가 도지고 가야트리는 매을 맞아 초죽음이 되고, 언니의 수난을 목격한 동생은 자살을 기도하는 등 센 집안이 온통 파멸상태가 됐지만, 가야트리는 그런 중에도 앨런을 기다리니 만나보라고 권한다. 그러나 다시는 만나지 말라는 센의 요구 때문에 앨런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슬그머니 거리에서 사라지고 만다.
Costume Design
Yan is a successful artist. One day he is waiting for his date Florence to turn up at his apartment. As the doorbell rings, he finds another young woman in underwear on his doorstep: his neighbor Eva! She tells him she locked herself out of her apartment and insists that he helps her. Whilst Yan is trying to enter Eva's apartment via their adjoining balcony, his phone rings. It is Florence, and she is not impressed when a female voice answers the phone. At this point, Eva's rabidly jealous boyfriend Boris returns home. Seeing Yan in his apartment, he deduces that Eva has been having an affair behind his back. Florence then turns up and Yan tries in vain to explain the situation. By chance, Florence's husband suddenly puts in an appearance. After that, it all starts to get a bit complicated.
Costume Design
프랑스의 남서부 도시 보르도에 흘러 들어온 쥴리엣은 미장원에서 머리 감기는 일을 하게 된다. 이곳에 들렀다가 쥴리엣에게 반한 베르제룽은 대학병원에서 명성을 떨치는 황혼에 접어든 노의사이다. 쥴리엣은 베르제롱이 제공한 안락한 집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며 만족한 생활을 하는데 어느날 기르던 강아지가 죽자 병원으로 달려간다. 베루제롱을 만나지 못한 쥴리엣은 대신 토트렐을 만난다. 토트렐은 베르제롱의 신임을 받는 장래가 촉망되는 인턴으로 쥴리엣과는 보르도로 오는 기차를 함께 타고 온 인연이 있는 사이다. 서로 끌린 이들은 강아지를 묻어주고 호텔 방으로 가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데 이 사실이 토트렐을 시기하는 동료에 의해 베르 제롱에게 알려진다. 두 사람은 베르 제롱을 피해 두 사람만의 보금자리를 꾸민다. 행복한 시간이 흐르고 이후 다시 헤어지게 된다. 토트렐은 약혼녀와 결혼을 하게 되고, 줄리엣은 불치의 병에 걸린다.
Costume Designer
Two brothers who can feel each others' pain and pleasure mess up the French rev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