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Weiss

참여 작품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
Cell Phone Customer
미치 뷰캐넌(드웨인 존슨)이 대장으로 있는 해양구조대에 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 맷 브로디(잭 에프론)가 합류한다. 이기적인 성격의 맷은 미치와 항상 티격태격하게 된다. 한편 해변에서는 플라카라고 불리는 마약이 자꾸만 발견되고 시의원이 죽는 사고도 벌어진다. 이것은 해변의 땅값을 떨어뜨린 뒤 몽땅 사들여 사유지화 하려는 거대 클럽의 사장 리즈 빅토리아의 음모였으며 이미 공무원들까지 매수된 상태였다. 눈치빠른 미치는 맷을 비롯하여 섬머(알렉산드라 다다리오), C.J, 로니 등 대원들과 함께 리즈의 음모를 파헤치며 해변을 지켜내기 위한 작전을 개시한다.
솔러스
Officer Waxman
연쇄살인으로 보이는 사건을 담당 중인 존(제프리 딘 모건)과 콜스(애비 코니쉬)는 사건이 미궁에 빠지자 조(안소니 홉킨스)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사이코매트리 능력을 가진 조는 몇 해 전 딸을 백혈병으로 잃은 것을 계기로 일선에서 은퇴한 몸. 하지만 존은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조를 찾아서 이번사건에 연관된 조언을 구하기로 한다. 처음에는 거절을 하던 조는 콜스에게서 불길한 미래를 보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사건에 참여하게 된다. 조는 사건을 조사하면서 범인에게 자신보다 더 뛰어난 예지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