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nuela Naccarati

참여 작품

파티마의 기적
Assistant Costume Designer
1917년,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에 한 줄기 빛이 비춘다. 10살 소녀 루치아와 그녀의 어린 사촌동생들은 그 빛 가운데 믿기 힘든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누구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천국에서 왔단다” “저희에게 오신 이유가 뭔가요?” 그들의 물음에, 그녀는 매달 13일 자신을 찾아오라 이야기하고 매일 빠짐없이 기도를 할 것을 당부하는데… 파티마 성모 발현 103주년 기념 작품. 믿음에 관한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감동 실화가 찾아온다!
요즈음
Costume Design
시골에 살고 있는 네 소녀의 삶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의 우정은 지 속적인 열정, 서로의 관심, 이상이 아니라 습관이고 간헐적인 열정, 서로에게 유익하지 않는 대립과 감정을 토대로 하고 있다. 감독은 선정적인 사건이나 극단적인 상황을 이 야기하려 하지 않았고, 미리 계획된 이야기를 하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에게 일어 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우리가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 채 동반할 뿐이라고 말한다. (2018년 제10회 이탈리아 영화제)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 있는 한 호텔에서 일하기로 한 카테리나는 유고슬라비아로 떠난다. 그런데 몇 가지 문제를 갖고 있는 그녀의 세 친구들이 카테리나를 따라가기로 하면서 이들의 삶에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달아 벌어진다. (베니스 인 서울 Venice in Seoul 2016)
War Games: At the End of the Day
Costume Design
A game of paintball turns deadly when three unhinged and deranged ex-soldiers play a twisted mind game of catch and release with their unsuspecting victims. This quickly leads to a bloody man hunt where everyone is a target and no one is safe.
Romanzo di un giovane povero
Assistant Costume Designer
Two neighbors, young Vincenzo and old Mr. Bartoloni, are utterly unhappy. On the one hand Vincenzo must lead a miserable and frustrating life as he cannot find any regular job, despite his Arts degree. On the other hand, Mr. Bartoloni is fed up with his despotic wife: the woman who used to be a beautiful artist is now a fat and shabby drunkard. The two men meet on a particularly sad night and, during an outburst Mr. Bartoloni asks Vincenzo to help him to get rid of his wife by simulating an accident with the promise of a considerable amount of money. At night Vincenzo can't sleep: Mr. Bartoloni wasn't joking and he is in a desperate need for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