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cula

참여 작품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
Rigging Grip
상징적인 지.아이.조 영웅인 스네이크 아이즈(헨리 골딩)의 시초를 알아보는 액션으로 무장한 모험 속에서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 것이다. 고대 일본의 아라시카게라는 가문의 후계자 스톰 섀도(앤드루 코지)를 구한 뒤 그 가문으로 들어간 스네이크 아이즈는 코브라라는 테러리스트 그룹에 맞서는 전투에 합류한다. 자신의 한계를 밀어붙이는 스네이크 아이즈는 궁극의 전사가 되지만, 과거의 비밀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그의 명예와 충성심이 시험에 들게 된다. 그것이 그가 싸워 온 모든 것을 잃게 된다해도 말이다. 우르술라 코르베로가 배러니스로 출연하며, 서매라 위빙은 스칼릿으로 분한다.
플레잉 위드 파이어
Rigging Grip
소방관 제이크 카슨(존 시나)과 그의 팀(키건-마이클 케이 & 존 레귀자모)은 산불을 진화하다가 세 남매를 구출하게 되자, 그들은 아무리 많은 훈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보모처럼 힘든 일을 대비할 훈련은 없다는 걸 즉시 깨닫게 된다. 아이들의 부모를 찾으려고 애쓰는 동안, 소방관들은 그들의 삶과 직장과 심지어 소방서까지 뒤죽박죽이 되고, 아이들은 -화재와 아주 흡사해서 ? 제멋대로고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재미있고 마음이 훈훈해지는 놓칠 수 없는 가족 코미디.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Rigging Grip
신과 인간 사이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데미갓들이 모여 훈련 받는 데미갓 캠프. 어느 날, 사악한 신들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봉인을 풀고 부활해 신과 인간 세상을 파멸시키려 한다. 이 때문에 데미갓 캠프는 위험에 빠지게 되고, 이에 퍼시는 아나베스, 그로버, 타이슨과 함께 신과 인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괴물의 바다에 숨겨진 마법의 황금 양피를 찾기 위한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난다.
써커 펀치
Rigging Grip
미래전사들의 액션펀치 (써커펀치) | 300 감독의 거대한 미래전쟁, 가상현실 속 최강의 적을 무찔러라! 자유를 위한 기습공격! 다섯 개의 아이템을 찾아라! TEST MISSION_세 명의 거대한 무사들을 무찔러라! MISSION CHALLENGE1 지도(map)_나치군단을 제거하라! MISSION CHALLENGE2 불(fire)_용사들과 드래곤을 섬멸하라! MISSION CHALLENGE3 칼(knife)_사이보그 전사들을 격파하라! MISSION CHALLENGE4 열쇠(key)_무자비한 적의 광란에 맞서라! LAST CHALLENGE_네 안의 모든 능력을 깨워라! 탈출하라! 네 마음이 널 자유케 하리라!
왓치맨
Rigging Grip
국가의 승인 없는 히어로들의 활동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된 후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은퇴를 선언하지만 신분을 감춘 채 왓치맨으로서의 활동을 비공식적으로 계속해오던 히어로 로어셰크. 어느 날 과거 함께 활약했던 동료 코미디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로어셰크는 살인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과거 왓치맨의 역할을 해오던 히어로들을 없애려는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로어셰크는 한때 동료였던 이들과 다시 접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히어로 모두의 과거와 얽혀있는, 모두를 파멸로 몰아갈 수 있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목격하게 되는데...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Key Rigging Grip
우주를 떠도는 프레데터의 정찰기 안, 퀸 에이리언과의 대결에서 최후를 맞이한 프레데터의 시체가 놓여있다. 어느날 죽은 시체에서 에이리언보다 더 강력하며 단기간의 성장 시스템을 가진 프레데리언이 탄생한다. 놈은 정찰기 안의 모든 프레데터를 습격하고 혼란에 빠진 정찰기는 콜로라도 주의 어느 도시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한편, 평화로웠던 도시에 의문의 실종이 발생하고, 실종자를 수색하던 보안관은 온 몸의 피부가 벗겨진 채 발견된다. 뒤이어 도시의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처참한 시체들과 속출하는 괴생물체로 도시는 공포와 불안감에 휩싸인다. 인간들은 이 무자비하고 악랄한 에이리언과 프레데리언에 맞서보지만 그들의 맹공격을 당하기엔 역부족이다. 설상가상으로 에이리언 사냥꾼인 프레데터와 사상 최대의 전투가 벌어지고, 그 중심에 놓인 도시는 걷잡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