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i-won

출생 : 1983-01-01,

참여 작품

아이들은 즐겁다
Director
신나는 만남, 함께 한 여행, 그리고 마지막 인사 “고마워” 어딘가 아파서 병원에 있는 엄마와 항상 바쁜 아빠, 조금은 외롭지만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덕분에 9살 다이는 즐겁다. 어느 날, 엄마와의 이별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 다이, 친구들과 함께 엄마를 만나기 위해 어른들 몰래 여행을 떠난다. 9세 인생 최초! 전재산을 탈탈 털어 떠난 여행, 그리고 엄마와의 만남 끝에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인사.
여름밤
Writer
취업을 준비하는 소영은 고 3수험생 민정의 과외를 지도하고 있다. 어느날 민정은 소영에게 과외시간을 바꿔 줄 수 없냐는 부탁을 하게 되고 소영은 노력한다.
여름밤
Director
취업을 준비하는 소영은 고 3수험생 민정의 과외를 지도하고 있다. 어느날 민정은 소영에게 과외시간을 바꿔 줄 수 없냐는 부탁을 하게 되고 소영은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