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áté Szórád

참여 작품

Hét kis véletlen
Editor
원데이
Editor
안나는 40세로 항상 바쁘다. 그녀는 세 아이들과 남편 그리고 경제적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다. 안나는 마감 시간을 지키고, 약속을 하고, 만사를 다 챙기고, 집에 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오며 모든 것을 기억한다. 그녀는 남편과 대화를 나누고 싶지만 도무지 잡히지 않는 그를 잃어가는 것만 같다. 그녀는 계속해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항상 모면할 수 없다고 느낀다. 매일 같은 충돌, 참을 수 없는 단조로움, 취약함 그리고 독특함.
혜성
Assistant Editor
혜성이 지구에 나타나던 날, 8살 구스타프의 눈 앞에서 아빠가 UFO에 납치되는 것을 목격한다. 아빠를 되찾을 유일한 방법은, 8살에 봤던 그 혜성이 은하를 돌아 다시 지구로 나타나는 정확히 12년후 같은 날 뿐! 20살 성인이 된 구스타프는 그 날을 철처하게 준비를 한다. 과연 구스타프는 아빠를 되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