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e Barbanel

참여 작품

캐빈 오브 더 컨저링
Executive Producer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나는 집을 취재하는 TV 방송 '유령 수사대' 팀은 익멍의 제보를 받고 다음 촬영지로 저주받은 저택을 선택한다. 촬영 허가를 받으러 간 구청에서 그 집에 얽힌 괴소문을 듣게 되고 실제 촬영하는 도중 스탭들이 하나둘씩 죽어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살아남은 멤버들은 어떻게든 그 집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창문과 모든 문이 열리거나 깨지지 않는 기이한 현상 때문에 나갈 수가 없는데...!
캐빈 오브 더 컨저링
Writer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나는 집을 취재하는 TV 방송 '유령 수사대' 팀은 익멍의 제보를 받고 다음 촬영지로 저주받은 저택을 선택한다. 촬영 허가를 받으러 간 구청에서 그 집에 얽힌 괴소문을 듣게 되고 실제 촬영하는 도중 스탭들이 하나둘씩 죽어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살아남은 멤버들은 어떻게든 그 집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창문과 모든 문이 열리거나 깨지지 않는 기이한 현상 때문에 나갈 수가 없는데...!
캐빈 오브 더 컨저링
Director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나는 집을 취재하는 TV 방송 '유령 수사대' 팀은 익멍의 제보를 받고 다음 촬영지로 저주받은 저택을 선택한다. 촬영 허가를 받으러 간 구청에서 그 집에 얽힌 괴소문을 듣게 되고 실제 촬영하는 도중 스탭들이 하나둘씩 죽어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살아남은 멤버들은 어떻게든 그 집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창문과 모든 문이 열리거나 깨지지 않는 기이한 현상 때문에 나갈 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