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s Bougioukos

참여 작품

A Day in the Life of a Teddy Bear
Sound
Jinxi is a violinist, about to fulfill her dream of moving to Vienna to continue with her music studies. While trying to settle her affairs before departing, her encounter with Panos, a Greek architect newly arrived to Shanghai, will have a disrupting effect on her life. During the course of one day, their relationship will go through ups and downs and bring them in front of life-changing dilemmas.
Smyrna
Sound Designer
Members of the Baltatzis family recount the 1922 burning of Smyrna, Greece, including the assault on vibrant Greek and Armenian communities.
Properties Of 2
Sound
According to the director: “The film deals with the corrosive effect, on a relatively advanced life, of what psychologists may call ‘the repressed’, while I prefer to concentrate on the beautiful Greek word ‘kaemos’ [καημός, translated as longing, unfulfilled desire]. The most ‘realistic’ and most synoptic… synopsis I can give for the fiction of the film is: ‘A man comes face to face with himself’, but this wording (and here comes the fantasy element) must be read literally.”
코렐리의 만돌린
Boom Operator
그리스의 평화스러운 섬 케팔로니아. 이섬에도 2차대전이라는 큰 전쟁은 한바탕 회오리바람을 몰고 오는데, 젊은이들은 앞 다투어 전쟁터로 나가 나라를 위해 싸우게 된다. 이들 젊은이 가운데, 이 섬의 의사 딸인 펠라기아를 사랑하는 만데라스가 있으며 전쟁터로 떠나기전 펠라기아와 약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만데라스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펠라기아 앞에 전쟁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저 놀고 노래하고 만돌린 연주에만 열중 하는 이탈리아 군인 안토니오 코렐리 대위가 나타나게 되고, 펠라기아는 점점 그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이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하지만, 이탈리아 군들은 못솔리니 정권이 종식되자 퇴각을 감행 하게 되고 이 와중에 독일군에게 대항하지만 모두 처형 당하는 운명을 맞게 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된 코렐리 대위는 섬을 떠나게 된다. 전쟁이 끝나고, 코렐리 대위는 펠라기아를 위해 작곡한 만돌린 곡들을 음반으로 내게 되며 펠라기아를 잊지 못하는 코렐리에게 펠라기아의 부친은 편지를 보내고 그들 연인은 다시금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