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s the family story of an 85-year-old mother taking care of her 65-year-old daughter with Alzheimer's disease, using a delicate female perspective to show the infinite power of love and family at the end of life.
승진을 앞두고 있는 교사 우선생 (황보), 이혼을 앞두고 있던 리난(왕루어단), 사채 수금을 하고 다니는 건달 콰이즈(바이커),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하려던 딸(루황)은 갑자기 환한 빛과 함께 주변 인물들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한다. 사람들의 일상과 관계가 모두 무너져 내린다. 의문의 빛과 함께 사라진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있던 커플이었다는 가설이 세간에 퍼지게 되자, 남은 사람들은 자신의 짝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했는지 의문을 품고,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고통스러워 한다.
When a woman chances upon a ticket to an exclusive concert, she realizes the man who gave it to her may be the key to her life’s happiness. But when life itself throws barriers in her way, it’s up to her daughter to try and reunite the star crossed lovers.
중국 남부의 작은 해변 마을, 여학생 두 명이 모텔에서 어떤 중년 남성에게 폭행당했다는 추문이 퍼진다. 그날 밤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는 모텔 카운터에서 일하던 십 대 소녀 미아. 미아는 일자리를 잃는 것이 두려워, 또 자신의 불법적 상황이 드러날 것이 두려워 입을 다문다. 또 한 명의 피해자, 열두 살 먹은 웬은 자신을 짓누르는 상황 앞에서 이혼한 부모를 찾아가 도움을 구하려 애를 쓴다. 하지만 여학생들의 진술은 신빙성이 의심받고, 피의자는 유력 인사인 상황에서 경찰의 조사는 곧장 벽에 부딪힌다. 안전과 정의, 그 무엇 하나 보장하지 않는 세상에 갇힌 미아와 웬은 그들 스스로 출구를 찾아야만 한다. (2018년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Different styles of dining can also be portrayed as different types of life. Restaurant hostess, Liu Fen-Fang, prepares a feast for the new opening of her restaurant. Deep in her heart, however, she also experiences her most bitter moment. Her family is shattered when she hears news of her husband's af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