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ki Shiro

참여 작품

의리의 무덤
어릴 때부터 야쿠자의 길에 빠져든 이시카와는 ‘미친개’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덮어놓고 주먹을 휘두르는 난폭함 때문에 조직 내에서도 골칫거리인 이시카와는 그날도 상대 조직원을 죽인 후 술집에서 일하는 치에코의 집에 몸을 숨긴다. 이시카와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통해 야쿠자의 밑바닥 인생을 생생하고 처절하게 그린 영화.
Violent Streets
With a Kansai syndicate setting their sights on Tokyo, a former yakuza boss gets dragged back into a world of vio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