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nick Kergoat

참여 작품

Tax Me If You Can
Editor
Welcome to the enchanted world of capital evasion. The keys to fortune: knowing how to hide, find accomplices and take advantage of all the flaws. The rest of us mere mortals are left with austerity policies and the joy of living in an increasingly unequal world... How far will predators go in this widespread plundering of our economies? How is the political staff complicit? How are we braking? Between Paris and Geneva, Washington and Luxembourg, from Société Générale to HSBC, via Mac Donald, Ikea and Google ... we will track down the circuits of tax evasion and decipher the mechanisms of tax fraud.
Tax Me If You Can
Writer
Welcome to the enchanted world of capital evasion. The keys to fortune: knowing how to hide, find accomplices and take advantage of all the flaws. The rest of us mere mortals are left with austerity policies and the joy of living in an increasingly unequal world... How far will predators go in this widespread plundering of our economies? How is the political staff complicit? How are we braking? Between Paris and Geneva, Washington and Luxembourg, from Société Générale to HSBC, via Mac Donald, Ikea and Google ... we will track down the circuits of tax evasion and decipher the mechanisms of tax fraud.
Tax Me If You Can
Director
Welcome to the enchanted world of capital evasion. The keys to fortune: knowing how to hide, find accomplices and take advantage of all the flaws. The rest of us mere mortals are left with austerity policies and the joy of living in an increasingly unequal world... How far will predators go in this widespread plundering of our economies? How is the political staff complicit? How are we braking? Between Paris and Geneva, Washington and Luxembourg, from Société Générale to HSBC, via Mac Donald, Ikea and Google ... we will track down the circuits of tax evasion and decipher the mechanisms of tax fraud.
씨 유 프라이데이, 로빈슨
Editor
미트라 파라하니 감독은 장 뤽 고다르와 이란의 작가이자 감독인 에브라힘 골레스탄 간의 만남과 예술적 교류를 카메라에 담았다. 롤(Rolle)에 사는 91세의 스위스 감독과 서식스의 저택에 거주하는 100세가 넘은 이란의 문호. 29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둘 사이에 문학작품의 글귀, 그림, 영화의 장면, 직접 찍은 동 영상 등으로 구성된 철학적 대화가 성립된다. 랑그와 랑가주의 차이처럼, 주제는 심각하고 깊지만 고다르가 보내는 수수께끼 같은 문자나 익살스런 셀카 때문에 대화는 자주 가볍고 장난스럽다.
코끼리와 나비
Editor
한 번도 만난 적 없던 딸! 난생 처음 ‘아빠’가 된 철없는 남자! 새롭게 가족이 된 두 부녀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안토니는 옛 연인 카밀리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가 여행 간 사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한 5살배기 딸 엘사를 돌보게 되는데…
Endangered Species
Editor
The fates of three entwined families. Joséphine and Tomas have just got married. It was a joyful celebration. But soon, Joséphine’s parents will discover a darker side lurking behind the couple’s sunny happiness. Meanwhile, Mélanie tells her parents that she is pregnant but the father is not ideal.
루의 관찰일기
Editor
엄마와 자매처럼 친하게 지내는 루. 짝사랑하는 옆집 남자아이를 낮에 매일 관찰하고, 밤에는 그 아이와 함께하는 꿈을 꾼다. 한편, 루의 엄마는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두렵다. 외롭지만 모녀가 서로 의지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모두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12살짜리 아이를 깨울 유쾌 발랄한 코미디. 다시 사랑에 빠지고 싶은 기분이 들 것이다. (2016년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투 맨 인 타운
Editor
A convict is released from prison in a small town in New Mexico. 18 years ago he killed a deputy. The then-and-now sheriff seeks revenge.
Missing Stories
Editor
Fifi Howls from Happiness
Editor
Bahman Mohassess was a celebrated artist at the time of the Shah. Trained in Italy, he created sculptures and paintings in his homeland. But audiences often took offence at the pronounced phalli on his mostly naked bronze figures and his work was regularly censored. All traces of him were lost after the revolution. It was said he destroyed his remaining paintings and disappeared.
리차드 켐프의 다른 인생
Editor
오랜 세월 동안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범 사건을 수사하는 리차드 켐프는 우연한 사고로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로 가게 된다. 그가 도착한 곳은 20년 전 첫 연쇄살인이 발생했던 하루 전날. 리차드 켐프는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사랑하는 여인 헬렌조차 미래에서 온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데…
캐피털
Editor
The head of a giant European investment bank desperately clings to power when an American hedge fund company tries to buy them out.
르누아르
Editor
아름답고 평화로운 프랑스 남부, 뼈가 굳어져가는 병에 걸린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는 꿈에 그리던 여인 뮤즈 데데를 만나 다시 예술혼을 불태운다. 르누아르의 누드 모델이 된 배우 지망생 데데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전쟁에서 돌아온 르누아르의 아들 장의 마음을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둘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오귀스트의 병은 악화되고 장의 부대 복귀 날짜는 다가오는데...
새로운 집 지키는 개들
Director
1997년 세르즈 알리미의 동명 저서를 영화화한 작품. 더이상 권력에 대한 비판과 견제의 기능을 상실한 현대 언론을 고발한다.
낙원은 서쪽이다
Editor
엘리아스는 그리스를 떠나 파리로 가기 위해 밀항선을 타지만, 중간에 경찰을 피해 무작정 바다에 몸을 던진다. 우여곡절 끝에 ‘불안한 에덴’, 파리에 입성하게 되는데... 1970년대 등 정치영화로 명성을 떨친 거장 코스타 가브라스의 베를린 출품작으로, 현재 유럽의 첨예한 문제를 건드린다.
아스테릭스 : 미션 올림픽게임
Editor
어딘가 2% 부족하지만 훈남 로맨티스트인 ‘러브식스’는 그리스의 ‘이리나’ 공주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들의 달콤한 미래를 방해하는 이가 등장했으니, 바로 로마제국의 황제 ‘시저’의 양아들이며 만년 2인자인 찌질이 ‘브루투스’! 거대한 로마 제국의 힘 앞에 그리스의 왕은 어쩔 수 없이 브루투스와 이리나를 정략 결혼시키겠다고 약속해버린 것! 이리나 공주는 그들 앞에 닥친 위기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올림픽 게임의 우승자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한다! 최강로마 브루투스 군단 VS 무한마법 러브식스 골족 브루투스는 막강한 부와 권력으로 심판 매수는 물론 마법사들까지 동원해 마법의 물약으로 강력한 힘과 스피드까지 겸비한 최강의 올림픽 선수단을 구성한다. 그에 비해 가진 거라고는 건강한 신체뿐인 ‘러브식스’는 신비한 힘의 만능해결사 ‘아스테릭스’와 가공할 파워의 천하무적 ‘오벨릭스’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로써 막강 찌질이 브루투스에 맞선 훈남 러브식스의 놀랍고 흥미진진한 상상초월 올림픽 게임이 시작되는데...
영광의 날들
Editor
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를 위해 군대에 지원한 알제리 청년 사이드. 한 전투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마르티네즈' 하사의 당번병이 된다. 오직 진급이 목표인 '압델카데르' 하사, 동생 결혼식을 위해 죽은 병사들의 호주머니를 뒤지는 불 같은 성격의 '야시르' 그리고 아름다운 프랑스 여인과 사랑에 빠진 '메사우드' 등 토착민 출신 병사들은 고된 훈련을 참아내며 계속되는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식사와 진급, 편지검열 등 토착민 병사에 대한 불평등이 계속되고 '압델카데르'가 또다시 진급에서 밀려나자 프랑스 군인과 토착민 병사들 사이의 불신은 더욱 깊어진다. 결국 '사이드’를 비롯한 그의 동료들은 소기의 성과를 거둬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그리운 고향으로 금의환향 하기 위해 독일군 점령하에 놓인 알자스 마을에 침투, 독일군과의 힘겨운 전투를 시작하게 되는데...
보이지 않는 사랑
Editor
브루노와 노엘은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들이다. 브루노에게 중요한 건 음악과 사운드뿐이며 그는 자신을 둘러싼 세상의 모든 소음을 재정리하고 싶어한다. 그는 끊임없이 소음을 듣고 작곡하고 녹음한다. 막 레코드 계약을 맺으려고 할 무렵, 브루노는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어떤 목소리에 빠져들게 된다. 목소리의 주인공의 이름은 리사. 그들은 밤에만, 그것도 철저한 어둠 속의 호텔방에서만 만난다. 그는 그녀와의 만남을 통해 얻은 그녀의 목소리, 허밍, 신음소리들로 음악을 만들고 영감을 얻는다. 하지만 몇 번의 만남 후, 그녀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 브루노는 리사를 찾아나서게 된다. 이제 브루노에게 남겨진 단서라곤 그녀의 목소리뿐이다.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
Editor
한때 잘나가는 제지 회사의 중견 간부였던 브뤼노 다베르는 누구보다 성실한 가장 이였지만 하루 아침에 구조 조정으로 인해 직장을 잃게 된다. 회사를 떠나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굳게 믿으며 자신이 일 할 자리가 세상에 널려 있을 거라는 믿음만은 버리지 않았던 그는 재취업이 여의치 않은 현실에 좌절하며 2년이 넘는 세월을 흘려 보낸다. 자신을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부인 마를렌과 두 자녀, 대출금 상환이 남아있는 집, 그리고 할부금이 얼마 남지 않는 고물 차 한대만이 퇴직 후 자신에게 남아있는 전부임을 깨달은 브뤼노는 어느 날 새로운 직장을 얻기 위한 최후의 수단을 떠올리게 된다. 그것은 자신의 회사가 존재하는 것처럼 허위로 구인광고를 낸 후, 경쟁자의 이력서를 받아 그들을 제거할 방법을 찾는다는 위험한 계획이었던 것. 결국 자신의 뜻대로 수많은 이력서를 얻게 된 브뤼노는 그 중 몇 명을 골라 취업을 위한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되는데…
고티카
Editor
유능하고 아름다운 미란다는 에드워드 감호소에서 범죄자의 정신상담을 전담하는 정신과 전문의. 폭풍우가 몰아치던 어느날 밤, 미란다는 운전중 갑자기 나타난 소녀를 피하려다 사고를 내고 의식을 잃는다. 3일후 자신이 근무하던 감호소의 차가운 독방에서 깨어난 그녀는 사랑하는 남편이 처참하게 살해당했다는 것과 자신이 의사가 아닌 남편을 살해한 용의자라는 말을 듣고 경악한다. 결백을 주장하는 그녀의 팔에는 살해현장에 남편의 피로 씌였던 의문의 단서 “NOT ALONE”이 면도날로 자해한듯 새겨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게 폭행당하는 사건마저 발생하면서 그녀가 기억하지 못하는 모든것이 공포가 되기에 이른다. 점차 심해지는 환영과 공포에 시달리던 미란다는 마침내 “NOT ALONE”에 담긴 비밀을 풀어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Not For, or Against (Quite the Contrary)
Editor
"Ni Pour, Ni Contre" tracks the fall of a young TV camerawoman, Caty, after she becomes involved with a group of petty criminals and their enigmatic leader, Jean. The gang lives hand-to-mouth until the day Jean plans a daring bank robbery. Although other gang members feel out of their league, Jean persuades them to take part and Caty finds herself in a hellish world of betrayal, violence and murder.
아멘
Editor
독일의 유대인 학살에 침묵한 ‘교황청’ 위선에 가득찬 기득권을 고발한 두 남자. 나치제도 그리고 바티칸과 연합군들의 외교. 이 두 가지 시스템 안에서 투쟁하는 두 남자가 있다. 컬츠 게르스타인은 유태인 집단 처형장의 책임자이지만 그는 가족의 목숨을 걸고 이런 학살을 연합군과 교황 그리고 독일 시민에게 알려주려 애를 쓴다. 그리고 사제 리카르도는 자기 목숨을 걸고 나치제도에 반항한 모든 교회인을 대표한다. 이 영화에서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던 교황청을 비롯한 모든 권력의 중심부에서 자신의 안위만을 염려하던 기득권 세력들의 위선과 허식 감추어진 양심을 지닌 사람들의 냉담함을 재판한다.
The Secret
Editor
Marie, who works as a successful door-to-door encyclopedia salesperson, has been married to her husband Francois for 12 years and has a two-year-old son. Though she is relatively content with her life, she feels something is wanting. Enter 50-year old African-American Bill. Initially she is annoyed by his insouciance, but she finds that she is irresistibly attracted to him. Soon the two are in the midst of sordid illicit affair. She knows little about her new lover, and he seems uninterested in learning about her, but the long sessions of lovemaking are something else entirely. Feeling out of control, Marie is increasingly repelled by her own actions. Psychologically, she struggles to reconcile her torrid encounters with Bill and mundane domestic chores such as bathing her son. Moreover, she finds herself incapable of hiding her adulterous behavior, rather she comes home with scratches and hickeys all over her body, to the devastation Francois.
당신의 영원한 친구 해리
Editor
30대 가장 미셸(Michel: 로랑 루카스 분)은 가족과 함께 바캉스 길에서 우연히 옛날 친구 해리(Harry: 세르지 로페즈 분)를 만난다. 평범한 가장으로 겪는 현실과의 타협이나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의 책임 뿐만 아니라, 몇 년전부터 마련한 여름 별장의 부실이 일으키는 사소한 문제들까지 그동안 잊고 지냈던 과거의 아련한 향수를 해리를 통해 다시 생각케 된다. 작가가 되기 위해 시를 쓰고, 학교 신문 기자로서의 즐거웠던 시절들... 하지만 해리가 생각해내는 사소한 추억 하나하나는 점점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급기야 공포로 치닫게 된다.
천사들이 꿈꾸는 세상
Editor
이자는 스물 한 살. 커다란 배낭을 짊어지고 도시에서 도시로 떠돌아 다니며 틈틈이 자신이 만든 카드를 팔아 생계비를 번다. 낯선 도시 릴르로 친구를 찾아왔지만 친구는 벨기에로 이미 떠난 뒤 갈 곳 없는 그녀는 공장에 취직하고 그 곳에서 동갑내기 마리를 만난다. 그늘진 얼굴에 말이 없는 마리는 이자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지내는 것을 허락하지만 사실 그 아파트는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어느 모녀의 것. 혼수상태에 놓인 모녀가 죽기라도 하면 금방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갈 상황이다. 외향적이고 남을 보살피기 좋아하는 이자와 예민하고 연약한 마리. 외모도 성격도 정반대이지만 둘은 금세 친구가 된다. 일이 서툰 이자가 해고당하자 마리도 함께 직장을 그만 둔다. 일자리를 찾아 거리를 배회하던 둘은 나이트 클럽 기도인 샤리와 후레도를 만나 함께 어울려 다니고 돈이 필요한 마리는 사랑하지도 않는 샤리와 함께 관계를 가진다. 이자는 다른 일을 찾아서 열심히 살아가지만 마리는 세상과 단절된 채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빠져든다. 어느날 마리는 나이트 클럽 주인인 크리스를 만난다. 매력적인 외모와 부를 겸비한 그에게 매료된 마리는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인 걸 알면서도 점점 집착하게 되고 그런 마리를 사랑하는 샤리는 묵묵히 옆에서 지켜만 볼 뿐이다. 이자는 안타까움과 걱정어린 마음으로 마리에게 충고하지만 오히려 둘은 크게 다투고 급기야는 이자가 집을 나가게 되는데.
Assassin(s)
Editor
Old professional killer Wagner seeks someone to teach what he knows as long as he is already dying, and he chooses Max, young and passionless thief to be his successor.
Pin-up models, a century of fantasies
Editor
French documentary on the history of pin-up mod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