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Camera
Mission1: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에 맞서 딸을 구해라! 거대한 허리케인 카타리나가 미국을 강타했다. 의료진도 떠나고 전기마저 끊긴 비상 사태! 놀런(폴 워커)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딸 때문에 피난을 가지 못하고 고립된다. Mission2: 주어진 시간은 단 3분! 멈추면 죽는다! 인공호흡기를 수동발전기로 돌리면 단 3분밖에 충전되지 않는다. 3분의 시간 동안 놀런은 구조팀에게 연락을 하고, 딸의 약을 구해오고, 목숨을 위협하는 범죄자들까지 물리쳐야 한다!
First Assistant "C" Camera
1982년 뉴욕 퀸즈에 있는 현금수송차량회사에서 3천만 달러가 사라졌다. 당시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현금 절도 사건이 벌어지자 북미 전체가 이 사건이 주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바로 현금수송차량회사의 경호원 크리스(리암 헴스워스)! 절친한 친구 에디(마이클 안가라노)와 함께 자신이 일하고 있는 회사의 돈을 털어낸 그는 유유히 돈과 함께 떠나려고 했으나 베테랑 NYPD 제임스(드웨인 존슨)에게 덜미를 잡힌다. 이제 크리스와 에디는 자신들을 추적하는 경찰과 자신들에게서 돈을 뺏으려는 범죄 조직 사이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 한다.
First Assistant Camera
살인청부업자, 지미(실베스터 스탤론)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베테랑 킬러이다. 어느 날, 의뢰인에게 배신을 당하고, 동료마저 의문의 남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지미는 동료의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부패형사가 빼돌린 증거를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던 경찰 테일러 권(성 강)과 함께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테일러는 다른 부패한 경찰들의 총격을 받고 쓰러지게 된다. 무자비한 전직 용병과 그의 부하들의 방해가 이어지지만 결국 고위 공직자들과 연관된 범인 모렐을 찾아내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모렐은 증거 유출을 막기 위해 지미의 딸을 납치해서 목숨의 위협을 가하고, 지미는 더 잔인한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Assistant Camera
멕시코만에서 석유 시추를 하는 홀트 에너지 사는 실수로 용암에 구멍을 내고 이로 인해 마그마가 분출돼 시추 플랫폼이 폭파되어 많은 인명 피해를 일으키지만 언론에는 강한 파도에 시추 플랫폼이 전복되었다고 거짓말을 해 자신들의 실수를 감춘다. 한편 대학교수이자 지질학자인 앙트와넷 비트리니는 화산 활동과 용암을 연구하는 전문가로 여동생 에밀리를 비롯한 학생들과 현장 학습을 나갔다가 한 학생이 용암으로 뜨거워진 물에 빠져 죽는 끔찍한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First Assistant Camera
벤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아주 평범한 남자이다. 그의 삶의 유일한 낙은 룸메이트인 이부와 정기적으로 체스를 두는 일이다. 이부가 병에 걸리자 벤은 그가 지침으로 삼아왔던 냉소적인 태도에 직면하게 되고 그 부정성의 본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First Assistant "B" Camera
스풉무비의 콤비가 또 한번 뭉쳤다. 시리즈의 각본을 쓰고, 등을 연출한 제이슨 프리드버그와 아론 셀처가 신작 를 내놨다. 재료로 삼은 영화들은 등 2008년 여름을 달군 히트작들서부터 까지 다양하다. 타이틀처럼 재난을 다루지는 않지만, 하늘에서 떨어진 소에 맞아 죽은 아이언맨이나 신축성 좋은 팬티가 벗겨지는 수난을 당하는 헐크에게는 재난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