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ya Hussain

Zoya Hussain

출생 : 1990-10-01, New Delhi, India

프로필 사진

Zoya Hussain

참여 작품

그 겨울
Nargis
나기스는 가사 도우미로 일하면서 반군으로 체포된 남편 만주르의 생사를 알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만주르의 신분이 밝혀져 해고된 나기스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나기스를 마음에 두고 있는 야센은 먼 길을 오가며 그를 돕는다.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만주르가 살아 돌아오고 세 사람은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
Bad Egg
Zoya receives a disturbing call from her mother - her sister Zara has gone missing during the pandemic. Surprisingly, Zoya isn't rattled enough. She's hiding something, all of which leads back to the fateful night of a party.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마네킹을 사랑하게 된 청년, 극장 암표를 파는 청년 그리고 배우자들의 불륜 때문에 만나게 된 상대 배우자들이 서로 사랑에 빠지는 등의 세 가지 유형의 사랑에 대한 에피소드를 담은 극영화
신상
Aruvi
아삼의 평화로운 외딴 산림지대는 코끼리 무리와 함께하는 반데브가 홀로 보호하고 돌보고 있다. 정치적 세력을 뒤에 둔 거대한 다국적 기업이 불법적으로 땅을 점령하고 골프장 건설을 시작하면서 반데브의 고요한 숲과 야생동물의 행복은 깨어지고 만다. 반데브와 코끼리, 숲속의 반군 그리고 마을사람들이 개발에 반대해 맞서 싸우는데 과연 이들은 승리할 수 있을까?
Laal Kaptaan
Widow
In an 18th century setting, a Naga sadhu in India sets out on a journey across Bundelkhand to seek revenge for an injustice committed in the past.
절대 고요를 찾는 남데브 아저씨
Tara
뉴욕과 런던의 64배에 달하는 뭄바이 소음과 아내의 잔소리에 지친 ‘남데브’ 아저씨는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곳에 가기 위해 홀로 여정에 나선다. 부푼 기대를 갖고 찾은 티베트 고원도 이미 문명의 소음으로 가득 찼고, 점점 더 깊은 오지를 찾는 여정에서 신비한 붉은 성을 찾는다는 소년 알릭을 만난다. 원치 않은 동행이었지만 츤데레 아저씨 ‘남데브’와 소년의 알콩달콩 여정을 통해 또 다른 진리를 마주하게 된다.
거리의 싸움꾼
Sunaina Mishra
"와시푸르의 갱들"(2012)로 명성을 얻은 아누락 카시압의 신작. 거리에서 싸움이나 하던 쉬라반이 명예와 부를 위해 권투에 인생을 건다. 하지만 신분이 높은 여자를 사랑하면서 꿈에서 멀어진 그는 복싱계에 만연한 부패와 광기, 그리고 견고한 체계에 온몸으로 맞선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Three and a Half
Sulekha
The story of one house in three different eras. Where 50 years ago it was divided between a school and an apartment, in which a young boy struggles with the pressures of pre-pubescent school life, coupled with being compelled to share a tiny room with his paralysed, disconsolate grandfather. Who in turn has devious plans for the child's 12th birthday which happens to fall on a leap year. The same building 20 years later becomes home to a brothel, where a young unexploited concubine is dealing with her self-proclaimed "first" client who has a strange inability to fulfil his physical desire unless obligated to the duress of a transaction to do so. Now, 30 years later these same walls surround a sublime home which belongs to a soul-stirring 75 year old couple who love, laugh and dance together. They whisper the secrets of time forgone and seemed to have overcome the undying need for love and escape which seems to have plagued the inhabitants of this house in the p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