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iska Endres

참여 작품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voice)
양아버지인 까마귀 ‘콜크’ 밑에서 자란 꼬마 용 ‘타발루가’는 평화로운 그린랜드에 산다. 하지만 불을 뿜고 하늘을 나는, 진정한 용이 되고 싶었던 ‘타발루가’는 해답을 찾기 위해 아이스랜드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얼음공주 ‘릴리’를 만나 둘은 친구가 된다. 한편, 속임수로 아이스랜드를 지배하던 악당 ‘악토스’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용 ‘타발루가’를 없애고 그린랜드까지 차지하려 하는데… 과연, ‘타발루가’와 ‘릴리’는 그린랜드와 아이스랜드를 지켜낼 수 있을까?
Lachesis
ukrainische Putzfrau
A woman who appears to be in the middle of life travels to Switzerland to seek euthanasia. As she puts the well-considered decision into action in an apartment, she encounters doubts for the las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