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vising Art Director
천둥의 신 ‘토르’는 인간계 미스가르드에서 시종을 만나고 천 년의 전쟁으로 황폐화된 신계 아스가르드로 돌아온다. 거대한 늑대 ‘펜리르’가 도망치고, 거인족과 힘을 합치면 어둠의 라그나로크가 온다는 예언에 따라 신들의 왕 ‘오딘’은 ‘토르’를 보내서 거인족과 신들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종말의 라그나로크를 막아라!
Art Direction
살인을 예술이라 믿는, 광기에 사로잡힌 자칭 ‘교양 살인마’ 잭! 그를 지옥으로 이끄는 안내자 버지와 동행하며 자신이 12년에 걸쳐 저지른 살인 중 다섯 가지 중요한 살인 사건에 대한 전말을 고백하기 시작하는데…
Art Department Coordinator
무수한 남성을 만난 뒤 조는 첫 남자 제롬(샤이아 러버프)과 조우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은 성적 쾌감을 빼앗아갔다. 조는 삶의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 가학적인 방식으로 성적 만족을 제공하는 K(제이미 벨)를 찾아간다. 조는 감각을 되찾은 대가로 제롬을 잃지만 여성으로서 자신감을 되찾는다. 아무도 믿지 않고 아무 의미도 추구하지 않던 조는 자신의 분신이자 후계자인 P(미아 고스)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달라진다. 길고 긴 조의 경험담이 다다른 결론은 자신의 욕망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Assistant Editor
Larsen, an aspiring poet in '20s Oslo, leaves his girlfriend to spend a year as a trapper in East Greenland. There he is teamed with a seemingly rough old sailor/trapper, Randbæk, and a scientist, Holm. Trapped in a tiny hut together as the Arctic winter sets in, a complex and intense love/hate relationship develops between Randbæk and Larsen, who are more similar than either would like to admit. A powerful psychological and physical drama set against stunningly bleak Arctic scenery.
Set Dresser
Little Pu spends a summer in Norrland with all his relatives. He and his brother get to hear the story about the watchmaker who hung himself, learns to shoot with a bow and follow his father on a bicycle 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