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은 그의 친구들 릴리, 몰리, 조, 준과 함께 캠핑카로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밤하늘에 이상한 빛을 발견한다. 알 수 없는 빛을 지켜보며 운전을 하던 맷은 길가에 멈춰있던 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다. 이때 그의 일행 조가 심하게 다치게 된다. 하지만 맷의 차 뿐 아니라 길가에 서 있던 리차드의 차 역시 고장이 난 상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 그들은 도움을 구하러 숲으로 가고, 그 곳에서 그들은 이상한 기운을 느끼며 겁을 먹기 시작하는데...
맷은 그의 친구들 릴리, 몰리, 조, 준과 함께 캠핑카로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밤하늘에 이상한 빛을 발견한다. 알 수 없는 빛을 지켜보며 운전을 하던 맷은 길가에 멈춰있던 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다. 이때 그의 일행 조가 심하게 다치게 된다. 하지만 맷의 차 뿐 아니라 길가에 서 있던 리차드의 차 역시 고장이 난 상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 그들은 도움을 구하러 숲으로 가고, 그 곳에서 그들은 이상한 기운을 느끼며 겁을 먹기 시작하는데...
30년대 할리우드를 주름잡던 공포영화의 대가 제임스 웨일의 명성은 사라진 지 오래다. 그는 이제 집에서 가끔 찾아오는 남자 연인에게 심통을 부리며 살아가는,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늙은 괴물의 신세. 어느 날 웨일은 정원사 클레이 분이 잔디 깎는 모습을 보고 그의 근육과 젊음에 매료된다. 그의 동성애 취향을 알고 찜찜해하는 클레이에게 그림 모델이 돼달라고 설득하면서 웨일은 서서히 자신의 죽음을 준비한다.
A horror writer buys an odd looking mutant embryo creature, pickled in a jar, from a shop in Chinatown, hoping it will be a creative inspiration for his work. Instead, the odd mutation provokes a rage of violence and lust to envelop the suburban villa where the writer lives with his wife and sexy secretary.
Witnessing a drug deal involving local gang members and cops, an Australian police officer feels he can no longer be just an observer. He joins forces with a local teacher who just happens to be a karate expert and together they try to take back the streets.
Passing through a small Georgia town on their way to Florida, four young college girls witness a woman murdered. They try to escape before he murders them, too. But no one will believe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