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ell Mangicaro

참여 작품

화이트 걸
Leadman
코카인과 갖가지 환락을 찾아 뉴욕을 누비던 여대생은 진정으로 곁에 두고 싶은 존재를 만나지만, 자칫하면 그를 영영 놓칠 위기가 찾아온다.
러브 이즈 스트레인지
Leadman
39년을 함께한 게이커플 벤과 조지는 마침내 뉴욕 맨해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하지만 행복할 것만 같았던 시간도 잠시, 꿈같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조지가 고교합창단 감독직에 해고되면서 함께 살던 아파트를 팔아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결국 둘은 적당한 새 집을 찾기 전까지 떨어져 살게 되고, 그 와중에 벤의 건강마져 나빠져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