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age #1
An action thriller that follows two homicidal assassins, named Jack and Jill, as they take over a New York news television station and hold its employees hostage
Bartender
16 year old Tobi has just lost her father, whom she has been living with. She finds her mother's address in his papers. So Tobi builds up a fantasy of what her mother, Ellen Blake, must be like. But when she goes to see her, she finds out her mother is a high priced call-girl.
Scandelli
To help his actress girlfriend regain her confidence a Hollywood bigshot bankrolls a small budget film being made by a first-time producer and director pair. Despite the hand-to-mouth way it has to be made the film starts to come good, as does the off-set relationship between the actress and her unknown male lead.
Man in Car
A portrait of a young man, Michael, so obsessed with death that he decorates his room with a life-size Grim Reaper. One night Michael's closest buddy, Louis, joins him for an adventure in Hollywood on Christmas Eve.
First Bartender
잡지 기자이지만 도박을 즐기는 빌과 삼류 도박꾼 찰리는 한 도박클럽에서 만나게 되고, 둘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빌은 찰리의 삶을 흡수하게 된다. 도박을 하면 할수록 빌의 빚을 늘어나고, 그는 더 큰 돈을 따기 위해 찰리와 함께 리노로 향한다.
극 중에서 빌이 찰리에게 카지노와 경마장이 같은 선상에 있다고 이야기하듯이, 은 알트만 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제어되지 않은 혼돈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알트만 감독의 다른 작품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진 이 버디 무비는 과 함께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의 호아킨 피닉스와 조슈 브롤린을 연상시킨다. (2016년 한국영상자료원)
Vince
LA의 사설탐정 필립은 친구 테리의 부탁으로 그를 멕시코까지 차로 데려다 준다. 집에 돌아온 필립은 테리의 부인이 살해된 것을 알게 되고, 경찰은 테리를 용의자로 지목한다. 한편, 테리는 멕시코에서 자살하고, 미모의 유부녀가 필립을 숨겨주지만 곧 남편에게 발각된다.
로버트 알트먼이 미국 영화 비평계의 자랑이었던 1970년대에 만든 필름 누아르로, 레이먼드 챈들러의 동명 소설을 알트먼이 좀 더 실험적인 스타일을 가미해 현대판 필름 누아르로 재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