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ato Francola

참여 작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Makeup Artist
토니 스타크는 뉴욕전쟁 때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한때 가동하려다 중단된 휴면 상태의 평화 유지 프로그램을 작동 시키려 한다. 배너 박사와 함께 지구를 지킬 최강의 인공지능 울트론을 탄생시키게 되지만, 울트론은 예상과 다르게 지배를 벗어나 폭주하기 시작하고 어벤져스는 지구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울트론이 자신을 복제해 위협을 가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등으로 구성된 어벤져스와 새로 합류하게 되는 퀵 실버, 스칼렛 위치 남매와 불안한 동맹을 맺는다.
U-571
Makeup Artist
독일 잠수함 유보트가 맹활약하던 2차대전 당시의 북대서양. 연합군은 그들의 공격으로 천여 척의 배를 잃었고 이윽고는 해상 보급라인까지 위협받기 시작했다. 가장 큰 이유는 독일 유보트의 무선 암호를 해독할 수 없었기때문. 이때 독일 U-571 잠수함이 연합군의 폭격으로 일부가 파손된 채 대서양에 떠있게 된다. 정보를 입수한 연합군은 긴급 특수작전을 계획한다. 작전을 위해 1차 세계대전때 만들어진 미 잠수함 S-33호가 채택된다. 함장 마이크 댈그런(빌 팩스톤)과 보좌관 대위 앤드류 타일러(매튜 맥코너히)를 비롯한 수병들은 영문도 모른 채 작전에 긴급 투입된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비밀 작전의 내막을 전해들은 그들. 이들의 목표는 '트로이의 목마'처럼 S-33호를 독일 유보트로 위장한 채 U-571에 접근하여 암호해독기를 탈취하는 것. 독일군과의 목숨을 건 총격전 후 앤드류 대위 일행은 U-571에 잠입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독일구축함의 공격이 시작되고, 이제 그들은 적진에 포위된 채 U-571로 탈출해야 하는데...
Marianna Ucrìa
Makeup Artist
In 18th-century Sicily, deaf-mute highborn Marianna Ucrìa is forced to marry his uncle Pietro, a disgusting old man, at age 13. She bears three children before even turning 16, when she finally gives birth to a boy. Despite everything, she'll find a way to emancipate herself from the oppressive social conventions of the time.
Pereira Declares
Makeup Artist
Lisbon, 1938. Mr. Pereira is the editor of the culture section of an evening paper. Although fascism is on the rise in Europe, like in nearby civil war Spain or even inside Portugal itself in the form of Salazar's regime, Pereira only concerns himself with writing bios and translating French novels. Things change after he hires a young writer as his assistant, getting to know also his girlfriend – both opponents to the regime – and reluctantly helps them when they begin to get in trouble for subversive activities. Eventually, he's forced to take a stand...
성 프란체스코
Makeup Artist
프란체스코는 고향을 파탄에 빠뜨린 전쟁에서 고통과 비리를 느낀다. 감옥에 들어간 프란체스코는 영혼이 산산조각이 났다고 믿고 있던 중 출감시 한권의 책을 들고 나온다. 복음서였다. 그는 그 책속에서 영혼의 구원을 얻는다. 전 재산을 처분해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려는 프란체스코를 처음엔 경멸하던 사람들이 점점 호응을 하게 되고 특히 그의 어릴 적 여자친구 키아라는 그를 헌신적으로 도와준다. 교황을 알현키 위해 로마를 떠난 프란체스코를 따르는 신도들이 급증하고 그는 자기희생과 금욕적 생활의 화신이 된다. 마침내 그는 죽고 사도들은 성프란체스코가 생전에 남긴 업적과 행위를 기리며 회상에 잠긴다.
진저와 프레드
Makeup Artist
한 방송국에서 은퇴한 배우들을 그러모아 특별한 TV쇼를 만든다. 이 쇼를 위해 할리우드의 전설적 배우 진저 로저스와 프레드 아스테어를 흉내내며 활동하다 30년 전 은퇴했던 아멜리아와 피포가 다시 뭉친다. 스텝을 따라가기도 벅찬 노년의 두 배우. 하지만 그들의 등장은 화제를 모은다.
Great Transport
Makeup Artist
This WW2 epic was one of the last movies of that kind made in former Yugoslavia. It tells the true story of great transport of Partizans from Vojvodina to Bosnia in 1943.
칼리귤라
Assistant Makeup Artist
AD 37년, 로마 황제 티베릴우스(Tiberius : 피터 오툴 분)의 폭정 시절, 황제가 입양아인 칼리큘라(Caligula : 말콤 맥도웰 분)보다 친손자인 제멜리스(Gemellus : 브루노 브라이브 분)를 더 귀여워하자, 칼리큘라는 자신이 왕위에 오르지 못하면 죽음을 당할 것임을 알고, 꼭 살아남아서 황제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한다. 황제의 심복이며 칼리큘라를 싫어하는 네르바(Nerva : 존 질거드 분)는 그가 황제가 되면 로마가 망한다며 자살을 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칼리큘라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 시작하고, 궁정의 수호대장 메크론(Macro : 구이도 마나니 분)은 아내마저 칼리큘라에게 바칠 정도로 그에게 충성하지만 칼리큘라는 그 또한 믿을 수가 없다. 어느날, 티베리우스는 심장마비를 일으켜 침대 위에 누워만 있는 신세가 되자, 칼리큘라와 메크론은 누워있는 그를 베개로 눌러 죽이고 25세에 로마 황제로 즉위한다. 처음에는 치정에 전념하던 그도 점점 주위 사람들을 의심하고, 측근들을 사소한 트짐으로 하나씩 제거하면서 서서히 광기를 드러낸다. 여동생 드루실라(Drusilla : 테레사 안 사보이 분)를 동생 이상으로 사랑하여 동거하는가 하면 음란한 왕비 케소냐(Caesonia : 헬렌 미렌 분)가 낳은 딸을 아들이라고 우긴다. 칼리큘라는 또한 웅대한 이집트풍의 연극을 기획하고 부인과 함께 직접 출연하기도 한다. 칼리큘라의 폭정은 날이 갈 수록 심해져 드루실라가 열병으로 죽자 급기야는 황실 안에 커다란 매음굴을 만드는데...
블랙 저널
Assistant Makeup Artist
A mother so insanely overprotective of her grown son decides to make a deal with death by offering alternate victims plucked from among her fellow tenants in a 1938 Italian apartment buil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