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una Dutt

참여 작품

마사안
First Assistant Director
신성한 도시 베나레스를 배경으로, 상류층 소녀와 금지된 사랑에 빠진 청년과, 주홍글씨를 달고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에서 가혹한 운명의 덫에 걸린 이들의 눈물겨운 삶에도 과연 희망이 있을까?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어글리
First Assistant Director
아빠가 오디션을 보러 간 사이 10살짜리 딸이 사라져버리자 뭄바이의 경찰서장인 의붓아버지가 수사를 지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