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o Bañares

참여 작품

Greykey
Director of Photography
Memories of childhood, becoming faint, almost forgotten, rearising with nostalgia, upon looking through an old photo album.
최후의 소녀
Cinematography
오브리는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의 고향을 방문한다. 비통하고 슬픈 하루를 지내고 난 아침. 갑자기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고통스런 피의 흔적을 남긴 채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친구가 남긴 수수께끼 같은 녹음 테이프들을 발견하면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미지의 존재들과 지구를 장악한 거대생물체. 오브리는 모든 사실을 알아내고 절규하는데……
72%
Director of Photography
The lack of water has changed the rules of society as we knew it. Those who have not yet died try to survive in a hostile and desolate enviro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