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ek Wrona

참여 작품

브로드피크
브로드피크에 올랐으나 정상에 닿는 데는 실패했던 마치에이 베르베카. 25년이 흐른 지금 미완의 도전을 완수하러 나선다.
쉰들러 리스트
Toffel’s Secretary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점령한 폴란드. 시류에 맞춰 자신의 성공을 추구하는 기회주의자 쉰들러는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을 인수한다. 그는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나찌 당원이 되고 독일군에게 뇌물을 바치는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한다. 그러나 냉혹한 기회주의자였던 쉰들러는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과 친분을 맺으면서 냉혹한 유태인 학살에 대한 양심의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는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 죽음을 맞게될 유태인들을 구해내기로 결심하고, 독일군 장교에게 빼내는 사람 숫자대로 뇌물을 주는 방법으로 유태인들을 구해내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March Caresses
"Prymus"
Young people living in Poland in the late 1960s had to face difficult times and make tough choices. Some of them were forced to leave their country for having Jewish origin. And for political rea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