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Müller-Westermann

참여 작품

힐마 아프 클린트 - 미래를 위한 그림
Self
최초의 추상 예술가는 여성이었다. 오판되고 은폐됐던 여성 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는 독창적인 스타일로 마음을 사로잡으며 예술계를 뒤흔든다. 100여 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전세계 수많은 팬을 끌어들이는 가장 큰 발견이다.
퍼스널 쇼퍼
프랑스 파리에서 퍼스널 쇼퍼로 일하는 미국 여자 모린. 영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녀는 최근 쌍둥이 오빠의 죽음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의문의 메시지가 들어오는데… “난 널 알아, 너도 날 알고, 내 정체가 안 궁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