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A group of New York City psychics conduct deeply intimate readings for their clients, revealing a kaleidoscope of loneliness, connection, and healing.
Executive Producer
A group of women and non-binary journalists, bucking the white male status quo, launch The 19th*—a digital news startup that asks who has been omitted from mainstream coverage and how they can be included.
Executive Producer
A college student searches for justice after she discovers deepfake pornography of herself circulating online.
Executive Producer
Heading distinctly different anti-choice organizations, three women lead the charge in their single-minded quest to overturn Roe v. Wade, as they face down forces equally determined to safeguard women’s access to safe and legal abortions.
Executive Producer
Angel is released from juvenile detention on the eve of her 18th birthday. Haunted by her past, she embarks on a journey with her 10 year-old sister that could destroy their future.
Executive Producer
Journalist Assia Boundaoui sets out to investigate long-brewing rumors that her quiet, predominantly Arab-American neighborhood was being monitored by the FBI.
Executive Producer
누구보다 건강하고 씩씩했던 하버드 박사과정 학생. 어느 날 찾아온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병상에 누워 지내는 상황이 되자, 용기 있게 자신의 투병 과정을 카메라에 담는다.
Executive Producer
아흔 살 무신론자 럭키는 규칙적인 일상을 산다.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맨손체조를 하고 식당에 가는 단조로운 삶. 배우 해리 딘 스탠튼에게 헌사하는 러브레터이자, 윤리와 고독, 영성,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작품.
Executive Producer
모더니즘 건축이 눈길을 끄는 중서부 도시에서 어머니와 사는 케이시와 혼수상태에 빠진 아버지를 돌보는 진. 둘은 주변의 건축물과 서로에게서 잠깐의 여유를 느낀다. 원치 않은 발걸음으로 도시에 다다른 한국인 진과 이곳을 사랑하지만 또 다른 이유로 떠나지 못하는 케이시의 늦여름 짧고 깊은 만남
Associate Producer
With an interminable case of writer's block and a personal family crisis, playwright Nate is forced to move into his father's retirement community.
Executive Producer
괴상한 할머니와 ‘벅민스터 풀러’의 ‘미래의 집’에서 가이드를 하며 살고 있는 ‘세바스찬’.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쓰러진 뒤 누가 봐도 삶에 불만 가득한 ‘제라드’를 만나게 되고, 난생 처음으로 펑크 록에 눈을 뜨게 된다. 이후 일탈을 꿈꾸며 새로운 일상을 마주한 ‘세바스찬’은 머니의 품을 떠나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가고자 결심하는데… 열일곱,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Executive Producer
미국의 여대생 5명 중 1명은 성폭력을 경험한다. 이 중 단 5%만이 성폭력 피해를 신고할 뿐이며, 가해자가 처벌된 경우는 극히 드물다. 영화는 미국 전역의 대학 캠퍼스에 퍼져있는 성폭력과 이를 은폐하려는 대학 사회의 충격적 현실을 고발한다. 가히 '문화'라 할 만한 대학 내 성폭력의 실태는 여지껏 이를 축소, 부인하여 학교의 '명예'를 지키려는 대학 당국에 의해 감춰져 왔다. 범죄 사실을 신고한 생존자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그들을 보호해야 할 학교 측의 불신과 묵인, 비난과 보복일 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주저앉지 않는다. 논란을 일으키고, 다른 생존자를 지지하는 움직임을 만든다. 새로운 전략으로 맞서 싸운다. (2015년 제9회 여성인권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