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Bo-ram

참여 작품

두 사람을 위한 식탁
Director
섭식장애로 고통받는 딸과 딸의 병에 무력한 엄마, 모녀관계의 깊고 깊은 연원을 파고든다. 2007년 15살 채영은 거식증 진단을 받고 폐쇄병동에 입원한다. 엄마 상옥은 막연한 죄책감에 딸의 병이 어디서 온 것인지를 되짚지만 알 길이 없다. 10년 뒤 엄마와 딸의 대화가 시작된다. 채영의 일기와 그림, 보이스 오버에 의지하여 감독은 할머니-어머니-딸, 삼대로 이어진 모녀관계의 갈등과 고통의 내력을 탐문한다.
내 코가 석재
Producer
In the near future, remote healthcare services have become prevalent. Bohyung, who suffers from chronic allergic rhinitis, receives a very unique treatment in the form of… a nose on the run.
내 코가 석재
Writer
In the near future, remote healthcare services have become prevalent. Bohyung, who suffers from chronic allergic rhinitis, receives a very unique treatment in the form of… a nose on the run.
내 코가 석재
Director
In the near future, remote healthcare services have become prevalent. Bohyung, who suffers from chronic allergic rhinitis, receives a very unique treatment in the form of… a nose on the run.
피의 연대기
Herself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12번, 살아가면서 적어도 400번… 귀찮은 ‘그날’의 이름은 대자연, 마법, 반상회 = ‘생리’! ‘여성의 몸’과 ‘생리’에 관한 범시대적, 범세계적 탐구다큐.
피의 연대기
Writer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12번, 살아가면서 적어도 400번… 귀찮은 ‘그날’의 이름은 대자연, 마법, 반상회 = ‘생리’! ‘여성의 몸’과 ‘생리’에 관한 범시대적, 범세계적 탐구다큐.
피의 연대기
Director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12번, 살아가면서 적어도 400번… 귀찮은 ‘그날’의 이름은 대자연, 마법, 반상회 = ‘생리’! ‘여성의 몸’과 ‘생리’에 관한 범시대적, 범세계적 탐구다큐.
저수지 게임
Producer
탐사보도 전문 ‘악마 기자’ 주진우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 못하는 그분의 ‘검은 돈’을 찾고 있다. 해외를 넘나들며 그 돈과 관련된 연결고리의 실체를 추적해온 집념의 5년. 위험을 감수한 ‘딥쓰로트’의 제보로 드디어 그분의 꼬리 밟기에 성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