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gail C Addison

참여 작품

끝에서 시작되다
Pedestrian
나름대로 성공한 예술경매사 론 홀은 결혼생활에 문제가 많다. 그리고 자신의 부정직한 결혼생활에 대한 반성과 자성의 방법으로 그의 아내 데보라가 제안한 노숙자 보호소에서 봉사를 시작하게 되고 그곳에서 한때 범법자였던 떠돌이 무어를 만나 그의 삶을 바꾸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2018년 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대디스 홈
Daughter at Daddy & Daughter Dance (uncredited)
온순한 성격의 라디오 방송국 간부 브래드(윌 페렐)는 아내 사라(린다 카델리니)가 데려온 두 양아들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날건달 같은 친아버지 더스티(마크 월버그)가 갑자기 나타나 브래드를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