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fredo Cuomo

참여 작품

나이트 플라이어
Co-Producer
사람 아니면 악마(?), 이 의문의 인물은 자신을 1931년 드라큐라 영화에서 벌레를 먹는 싸이코를 연기한 드와이어트 렌필드(Dwight Renfield: 마이클 H. 모스 분)라고 부른다.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타블로이드 신문인 인사이드 뷰 편집장 모리슨(Merton Morrison: 댄 모나핸 분)은 이 사건 취재 기사를 피의 대부라 불리는 최고 고참 기자인 리차드(Richard Dees: 미구엘 페러 분)에게 맡긴다. 차갑고 냉소적인 인물, 리차드는 모리슨으로부터 이 기괴한 이야기를 듣고 시큰둥한 반응만을 보인다. 전혀 현실적인 기사가 되지 못할 거라는 판단에서다. 모리슨은 이 기사를 신참 기자인 캐서린(Katherine Blair: 줄리 엔트위슬 분)에게 넘긴다. 하지만 연이어 비행장에서 목에 커다란 상처를 남기고 죽은 시체들이 발견되면서 리차드는 마음을 바꾼다. 처음으로 맡은 사건 취재에 들떠 있던 캐서린은 이 일을 알고 몹시 흥분한다. 하지만 외골수인 리차드가 함께 일할 리 만무다. 리차드는 캐서린을 따돌리고 자신의 비행기를 몰고 살인마 추적에 나서지만...
시체들의 새벽
Producer
어떤 병원체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뇌만 죽은 채 의식없이 거리를 방황한다. 이들은 오직 살아있는 사람들을 먹기 위해 달려들고, 좀비에게 물리게 되면 그 사람도 같은 상태가 된다. 이로 인해 좀비들은 점차 늘어나고 세상은 온통 무질서의 마비 상태가 된다. 이때 네 사람이 헬기로 어떤 한적한 곳의 백화점에 피신하게 되고 좀비들로부터 포위되는데...
A Reason to Live, a Reason to Die
Production Manager
A dishonored Union Army officer (James Coburn) leads a group of convicts to retake Fort Holman from the Confederate Army.
Tepepa
Producer
The Mexican guerilla leader Tepepa and his gang fight against the chief of police, Casco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