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go Silva

참여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런던
Stunts
1930년대 폭력의 시대, 영국. 대혼란과 광기로 가득 찬 런던의 밤을 평정하기 위해 영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갱스터 잭 스폿 코머와 빌리 힐이 암흑가 왕좌의 자리를 두고 피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액시던트 맨
Crackhead 1
어린 시절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마이크(스콧 앳킨스)는 우연히 빅 레이(레이 스티븐슨)를 살인 청부를 목격하고, 이날부터 레이의 밑에서 암살 기술을 배우게 된다. 오랜 시간 후 레이가 만든 암살자 조합의 에이스로 성장하게 된 마이크. 하지만 이들의 인연도 암살자 클럽의 믹(마이클 제이 화이트)과 맥(레이 파크)이 마이크의 전부인(브룩 존스턴)을 죽이게 되면서 틀어지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마이크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던 전부인. 복수심에 눈이 먼 마이크는 암살자 클럽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다. 시작되는 암살자 클럽과 마이크의 전쟁, 과연 이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